○ 몸은 긴 타원형이다.
○ 몸은 흑갈색으로 유백색의 둥근 반점이 있다.
○ 눈이 있는 쪽은 황갈색 바탕에 크고 작은 짙은 갈색점이 고루 분포 되어 있다.
○ 일명“북양넙치”라 하며, 체장은 80~100cm, 체중은 30~40kg이다.
○ 몸은 긴 다이아몬드형이다.
○ 몸은 짙은 흑갈색으로 유백색의 둥근 반점이 없다.
넓적한 체형 때문에 흔히 ‘광어’라고 부른다. 우리나라 전 연근해에 서식하는데 양식 기술 덕분에 연중 출하된다. 눈이 왼쪽에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눈이 오른쪽에 있는 가자미류와 구별된다. 눈이 있는 쪽은 황갈색 바탕에 작거나 큰 짙은 갈색점이 고루 분포하며, 모든 지느러미는 짙은 갈색 혹은 황갈색을 띤다. 눈이 있는 쪽은 빗 비늘이 매우 작고, 눈이 없는 쪽은 둥근 비늘이다.
• 양식산은 눈이 없는 쪽에 얼룩무늬가 있다
• 자연산은 눈이 없는 쪽에 얼룩무늬가 없이 희다
• 무흑화 양식 기술의 개발로 양식산 중 눈이 없는 쪽이 흰 개체도 있다
• 국내산 생산량이 많아 수입이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