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식기 끝이 뾰족(창끝모양ㅿ)하다.
○ 두부표면이 부드러우며, 미끈하다.
○ 흡반에 토사, 뻘 등 이물이 없다.
○ 다리가 가늘고, 흡반이 작은편이다.
○ 몸 빛깔은 회백색 또는 회색이다.
○ 대부분 살아있는 상태로 유통된다.
○ 생식기 끝이 뭉특(주걱모양⊃)하다.
○ 두부표면에 주름, 돌기가 있다.
○ 흡반에 토사, 뻘 등 이물이 있다.
○ 다리가 굵고, 흡반이 대체로 돌출되어 있으며, 큰 편이다.
○ 몸 빛깔은 갈색 또는 회색을 띤다.
○ 대부분 냉장 또는 냉동상태로 유통된다.
서식 환경에 따라 몸 색깔이 다양하기 때문에 국내산과 중국산의 외형 구분이 쉽지 않다. 얕은 바다의 돌 틈과 진흙 속에 숨어 산다. 서식지가 펄인 것은 암회색을, 돌밭에서 난 것은 암적색을 띤다.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 연안에 분포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서해안에서 많이 잡힌다.
• 국내산은 살아 있거나 냉장 낙지 상태로 유통된다
• 중국에서 활어, 냉장, 냉동 상태의 수입량이 가장 많다
• 베트남산은 냉동 상태로 수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