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서대
○ 옆줄이 몸 가운데와 등과 배에 3개가 있다.
○ 눈이 있는 쪽은 붉은 갈색을 띤다.
○ 모든 지느러미는 짙은 갈색이다.
○ 뒷지느러미 줄기가 80~86개이다.
○ 개서대
○ 옆줄이 등과 배에 2개가 있다.
○ 눈이 있는 쪽은 어두운 갈색이다.
○ 눈이 없는 쪽에 등과 중앙 사이 비늘이 10개이다.
○ 뒷지느러미 줄기가 100~106개이다.
○ 원양산(대서양)
○ 국내산과 중국산에 비해 크기가 크다.
○ 냉동 기간이 오래된 경우 연한 갈색으로 퇴색한다.
○ 눈이 있는 쪽은 짙은 갈색을 띤다.
○ 체고가 낮아 길쭉하게 보인다.
○ 눈이 있는 쪽은 갈색을 띤다.
○ 등지느러미와 뒷지느러미는 연한 갈색을 띤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남해와 서해에서 나며 각시서대, 납서대, 참서대, 개서대, 보섭서대 등 15종이 있다. 일본 남부해와 동중국해에도 분포한다. 수심 70m 이내의 내만이나 연안 얕은 바다의 바닥이 펄과 모래가 섞인 곳에 주로 서식한다. 산란기는 6~7월경이다.
• 국내산은 선어로 수입산은 냉동 상태로 유통된다
• 수입산은 눈 아래쪽에 내장을 제거해 들어온다
• 선도가 좋지 못한 것은 냉동 후에는 회백색을 띤다
• 수입산은 중국산이 65.3%(2014년)를 차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