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산은 부착생물 등이 적다.
○ 국내산은 일본과 중국산에 비해 대체로 작다.
○ 두께가 일본 · 중국산보다 훨씬 두껍다.
○ 양식산은 부착생물 등이 많이 붙어 있다.
○ 껍데기의 가로 폭이 세로 높이에 비해 길다.
○ 모양이 볼록한 편이다.
○ 일본산이 대체로 가장 크다.
○ 껍데기의 가로 폭과 세로 높이가 비슷하다.
○ 4~5월에는 국내산보다 크고 일본산보다 대체로 작다.
○ 7월에는 일본산보다 큰 것도 있다.
○ 껍데기의 가로 폭과 세로 높이가 비슷하다.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의 종이 같다. 지역과 서식 환경에 따라 껍데기의 색깔과 크기가 다양하다. 양식산은 석회질이나 부착생물이 많이 붙어 있고, 자연산은 이동이 많아 부착생물 등이 적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동해안에서 많이 난다. 큰가리비는 양식으로, 비단가리비와 국자가리비는 자연산을 수확한다.
• 국내산, 수입산 모두 살아 있는 상태로 유통된다
• 시중에 유통되는 국내산은 대부분 양식산이다
• 건조, 냉동, 훈제시키거나 삶은 후 가공품으로도 유통된다
• 수입 활가리비는 일본에서 63.7%(2014년)를 수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