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몸은 회색빛을 띤 갈색이 가장 많다.
○ 등에 5~6줄의 흑색 가로띠가 있다.
○ 주둥이는 뾰족하고 눈이 댕그랗게 크다.
○ 꼬리지느러미 뒤끝 가장자리가 둥글다.
○ 장문볼락
○ 등에 3~4줄의 짙은 갈색 무늬가 있다.
○ 아래턱 앞 끝에 1개의 튀어나온 돌기가 있다.
○ 몸에 비해 꼬리가 짧다.
○ 눈이 크고 돌출돼 있다.
○ 장문볼락
○ 몸 색깔이 붉어 적어로 불린다.
○ 주둥이와 각 지느러미가 특히 붉다.
○ 아래턱 앞 끝에 1개의 튀어나온 돌기가 있다.
○ 눈이 크고 툭 튀어나와 있다.
○ 몸은 갈색 바탕에 흑갈색 반점이 산재한다.
○ 깊은 곳에서 갑자기 잡아 올려서 눈이 돌출돼 있다.
○ 옆줄은 배에 가깝게 꼬리까지 뻗어 있다.
볼락은 ‘우럭’으로 잘 알려진 조피볼락, ‘열기’로 불리는 불볼락, ‘적어’로 부르는 장문볼락 등 종류가 다양하다. 외국에서도 장문볼락, 먹볼락, 검정볼락, 양볼락 등 다양한 종류의 볼락이 수입되고 있다. 서식 환경에 따라 몸 색깔이 많이 다르다. 얕은 곳에 살면 회색빛 갈색, 깊은 곳에 살면 붉은빛을 많이 낸다.
• 러시아, 덴마크, 포르투갈 등 수입 국가가 다양하다
• 수입 장문볼락은 포르투갈산이 가장 많이 유통된다
• 수입 냉동 먹볼락, 양볼락, 검정볼락은 모두 미국산이다
• 수입산은 주로 음식점이나 횟집으로 공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