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쪽 부분이 연한 청색이다.
○ 비늘이 대체적으로 크다.
○ 등쪽 부분이 짙은 청색이다.
○ 비늘이 국산보다 작고 선명하지 않다.
몸 색깔이 파랗다고 청어라고 한다. 동해에 많이 살고 서해에도 서식한다. 일본 북부와 발해만, 러시아, 알래스카, 북태평양 등에 분포한다. 수온이 약 2~10°C로 유지되는 저층 냉수대에서 무리를 이뤄 서식하며 민물에 사는 종류도 있다. 이른 봄이면 알을 낳으러 바닷가 가까이로 떼를 지어 몰려오기도 한다. 어획량이 줄어들었다가 다시 늘었다를 되풀이한다.
• 국내산은 선어, 수입산은 냉동 상태로 유통된다
• 수입 냉동 청어는 러시아산이 99% 이상(2014년)이다
• 덴마크 등에서 캐비어 대용으로 청어알을 염장·냉동 상태로 수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