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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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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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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류/11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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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제공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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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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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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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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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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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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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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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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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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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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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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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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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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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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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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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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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화지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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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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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지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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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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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성분표 <꼬막, 생것>
소개
꼬막은 필수 아미노산이 풀부하여 단백질의 질이 우수하고 무기질이 풍부하다. 생선류와 달리 글리코겐을 함유하고 있어 단맛을 느낄 수 있으며 타우린이 풍부하여 담석을 용해하거나 간장의 해독작용, 체내 콜레스테롤 저하, 심장기능 향상 등에 도움을 준다.
또한 고단백, 저지방, 저칼로리의 알카리성 식품으로 소화도 잘되어 병후의 회복식으로 좋으며 비타민 B군과 철분이 많아 빈혈예방에 좋다.
빈혈예방에 좋은 ‘꼬막’ 어식백세(魚食百歲)
꼬막은 고단백, 저지방, 저칼로리의 알칼리성 식품으로 소화도 잘되어 병후의 회복식으로 좋다.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여 단백질의 질이 우수하고 무기질이 풍부하다.
비타민 B 군과 철분이 많아 빈혈 예방에 좋고, 어른에게는 조혈 강장제로, 저혈압에도 좋아 자주 먹으면 혈색이 좋아진다고 한다. 칼슘도 많아 뼈의 발육이 좋아지므로 성장기의 어린이에게 좋다.
꼬막은 수심이 10m까지의 진흙 바닥에 살고 살이 붉으며 겨울에 제맛이 난다. 「자산어보」에는 살이 노랗고 맛이 달다고 하였고 「동국여지승람」에는 전라도의 특산품으로 되어 있다. 별교, 진해, 충무 등의 남부 지방에서 양식을 많이 하고 있다.
꼬막은 고막, 고막 조개, 안다미조개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겉면에 17~18줄 정도의 줄이 있고 알이 굵을수록 맛이 뛰어나며, 만져서 움직이고 껍질이 깨져있지 않은 것이 최상품이다.
또 삶는 기술에 따라 맛이 달라지는데, 끓는 물에 찬물을 넣어서 약간 식인 후에 꼬막을 넣고 다시 끓어오르면 건져내야 육질이 부드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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