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리육개장 레시피
♣ 재료 및 분량
훈제오리 400g, 숙주 300g, 불린 고사리 150g, 느타리버섯 100g, 대파 1대, 다시마(사방 5cm) 5장, 물 8컵
[양념장] 고춧가루 4큰술, 액젓·다진 마늘 2큰술씩, 국간장 1큰술, 달걀 1개,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❶ 냄비에 물과 다시마를 넣고 끓여 거품이 나면 불을 끄고 30분간 둔다.
❷ 숙주는 씻어서 물에 5분 정도 담가두고 불린 고사리는 씻어서 물기를 빼고 5cm 길이로 썬다.
❸ 느타리버섯은 밑동을 제거한 다음 먹기 좋게 뜯어서 준비하고 대파는 5cm 길이로 썬다.
❹ ①의 국물에서 다시마를 건져내고 다시 불에 올려 끓으면 훈제오리와 고사리, 느타리버섯, 고춧가루, 액젓, 국간장을 넣고 끓인다.
❺ 육개장이 푹 끓으면 숙주를 넣고 한소끔 더 끓인 다음 마늘과 소금, 후춧가루를 넣어 더 끓인다.
❻ 육개장이 거의 다 끓으면 달걀을 풀어 대파와 같이 넣고 한소끔 끓인 뒤 불을 끈다.
• 훈제오리로 육개장을 끓이면 오랫동안 끓이지 않아도 깊은 맛이 나는 육개장을 간편하게 만들 수 있다.
• 또한 육개장에 달걀을 풀어 넣으면 국물 맛이 시원해지고 참기름을 넣으면 맛이 조화를 이룬다.
♣ 온 가족이 즐긴다! 매일 오리 반찬
온 가족의 기력 충전을 위해 오리고기를 준비해보세요. 늘 먹는 일상의 밥상이지만 찌개를 끓이고 달걀말이 등을 만들 때 다양한 영양소를 갖춘 오리를 넣으면 영양적으로 손색없는 풍성한 식탁을 차릴 수 있어요. 오리는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 무기질 등이 풍부하며 어른들은 물론 성장기 아이들에게도 꼭 필요한 식재료랍니다. 음식에 맞게 다양한 부위를 활용하여 오리의 제맛을 즐겨보세요.
♣ 오리고기, 집오리, 살코기, 생것
1회제공량 | 60g | 열량 | 90.6kcal |
탄수화물 | 0g | 단백질 | 10.62g |
지방 | 4.86g | 당류 | 0g |
나트륨 | 48mg | 콜레스테롤 | 46.2mg |
포화지방산 | 0g | 트랜스지방산 | 0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