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채 메뉴 개발

1) 어수리를 끓는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살짝 데친 후 물기를 짜고 6cm 길이로 썬다.

2) 데친 어수리에 다진 마늘, 다진 파, 소금,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무친다.

* tip 채소를 데칠 땐 재료의 3~5배의 물을 넣어야 온도가 떨어지지 않는다.

1) 참나물을 끓는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살짝 데친 후 물기를 짜고 6cm 길이로 썬다.

2) 데친 참나물에 다진 마늘, 다진 파, 소금,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무친다.

1) 취나물을 끓는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살짝 데친 후 물기를 짜고 6cm 길이로 썬다.

2) 데친 취나물에 다진 마늘, 다진 파, 소금,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무친다.

1) 무나물은 6cm 길이로 채썰어 소금을 뿌려 잠깐 절인 후 물기를 짠다.

2) 냄비에 식용유를 두르고 채썬 무, 다진 마늘, 다진 파, 소금, 물을 넣고 뚜껑을 덮어 익힌 후 깨소금, 참기름을 넣는다.

* tip 무나물은 살짝 절인 후 익히면 부서지지 않는다.

1) 도라지는 6cm 썰어 소금을 넣고 바락바락 주물러 씻어 쓴맛을 제거한다.

2) 도라지를 다진 마늘, 다진 파, 소금 약간을 넣어 양념한다.

3) 팬에 양념한 도라지를 볶다가 물(1T)을 넣고 뚜껑을 닫은 채로 약불로 줄여 익힌다.

4) 국물이 조금 남으면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고루 섞는다.

1) 불린 우산나물은 6cm 길이로 채 썬다.

2) 다진 마늘, 다진 파, 청장, 깨소금을 넣어 양념장을 만든다.

3) 우산나물을 양념장에 재워놓는다.

4) 팬에 우산나물을 넣고 볶다가 마지막에 참기름을 넣고 마무리 한다.

1) 불린 고사리를 6cm 길이로 채 썬다.

2) 다진 마늘, 다진 파, 청장, 깨소금을 넣어 양념장을 만든다.

3) 고사리를 양념장에 재워놓는다.

4) 팬에 고사리에 물을(1T) 넣고 볶다가 마지막에 참기름을 넣고 마무리 한다.

* tip 고사리가 잘 익지 않았을 때 물을 부어 볶으면 부드러워 진다.

* tip 말린 고사리는 물에 30분 정도 불린 뒤 부드러워 질 때까지 삶아준다.

1) 표고버섯은 길이로 채 썬다.

2) 다진 마늘, 다진 파, 설탕, 간장, 후추가루, 깨소금, 참기름을 혼합하여 양념장을 만든다.

3) 채썬 표고버섯을 양념장에 재워놓는다.

4)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표고버섯을 넣고 볶는다.

1) 소고기는 0.2cm×7cm길이로 채 썬다.

2) 다진 마늘, 다진 파, 설탕, 간장, 후추가루, 깨소금, 참기름을 혼합하여 양념장을 만든다.

3) 채 썬 소고기를 양념장에 재워놓는다.

4) 팬에 소고기를 넣고 완전히 볶는다.

* tip 고기를 양념 할 때 참기름을 먼저 넣으면 기름기로 인해 양념이 겉돌 수 있으므로 마지막에 넣는게 좋다.

* tip 비빔밥용 소고기는 홍두깨살, 우둔살, 채끝살을 사용하면 좋다.

1) 메밀묵은 0.5cm×0.5cm×6cm 길이로 채 썬다.

2) 메밀묵을 끓는물에 살짝 데친 후 헹구어 소금과 참기름으로 양념을 한다.

1) 도토리묵은 0.5cm×0.5cm×6cm 길이로 채 썬다.

2) 도토리묵을 끓는물에 살짝 데친 후 헹구어 소금과 참기름으로 양념을 한다.

1) 달걀은 황.백으로 나눈다.

2) 달걀 각각 소금을 넣고 지단을 부친 후 0.2cm×6cm 길이로 채썬다.

* tip 달걀 황백지단을 만들 때, 황지단에 계란 흰자를 조금 섞어주면 팬에서 부치기가 훨씬 쉬워진다.

1) 다시마는 젖은 행주로 겉면을 닦고 5cm×5cm 크기로 자른다.

2) 180℃로 달군 식용유에 다시마를 한 조각씩 넣어 부풀어 오르면 재빨리 뒤집어 고르게 튀긴다.

3) 튀긴 다시마는 종이타월에 놓고 기름을 뺀다.

4) 절구통에 잘게 빻는다.

1) 팬에 식용유을 두른 후 은행과 소금을 넣고 볶는다.

2) 은행의 껍질을 벗겨낸다.

1) 대추를 돌려깍기를 한다.

2) 대추를 밀대로 민 후 돌돌 말아 0.2cm 간격으로 썬다.

1) 소고기에 다진 마늘, 다진 파, 진간장, 설탕, 깨소금, 후추가루, 참기름을 넣어 양념한다.

2) 갖은 양념한 소고기를 팬에 약불로 완전히 볶는 후 잘게 다진다.

3) 잘게 다진 소고기에 고추장과 물을 넣고 부드럽게 다시 한번 팬에 볶는다.

1) 준비한 나물들을 색 맞추어 돌려 담는다.

2) 약고추장은 청장은 따로 덜어서 먹을 수 있게 준비한다.

* tip 밥이 따뜻할 때 참기름을 미리 버무려두면 비빔밥이 고소하고 비비기도 쉽다.

* tip 고명을 올릴때 색상을 고려하여 담으면 훨씬 맛깔스러운 산채 비빔밥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