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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구워먹을 때면 으레 생각나는 상추와 깻잎! 우리는 언제부터 쌈을 먹기 시작했을까?
농경사회, 들에서 일을 하다가 밭에서 캔 생채소를 날로 먹으면서 시작된 우리의 쌈 문화! 상추, 깻잎을 넘어 각 지역별로 발달된 쌈과 쌈장.
전라도의 고들빼기와 바지락 쌈장, 경상도의 콩잎과 고등어 쌈장, 강원도의 산채와 버섯 쌈장 등 입맛 떨어지는 가을의 별식이자 추운 겨울을 이기기 위한 자연 건강식, 쌈 이야기가 미담전설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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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미담전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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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밥상이 보약이다 | |
4 | 세계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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