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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베르치즈애호박새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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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데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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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단백레시피 > 치즈요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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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제공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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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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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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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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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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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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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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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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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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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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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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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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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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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8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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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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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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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화지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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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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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지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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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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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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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성분표 <치즈, 가공치즈>
[4인분] 애호박 1개, 양파 ½개, 마른 새우 ½컵, 부침가루 약간, 까망베르치즈 40g, 식용유 약간
1. 애호박은 동그랗게 썰어 얇게 채 썰고, 양파는 납작납작 채 썬다.
2. 마른새우는 기름을 두르지 않고 달군 팬에 가볍게 볶는다.
3. 볼에 애호박과 양파, 새우, 부침가루를 넣은 뒤 젓가락으로 섞어 냉장고에 잠시 둔다.
4.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반죽을 떠 얹고 고루 펴 모양을 잡은 뒤 앞뒤로 노릇하게 굽는다. 뜨거울 때 까망베르치즈를 잘라 얹어 녹여 완성한다.
까망베르치즈애호박새우전은 반죽을 하기 전 마른 새우를 기름 없는 팬에 살짝 볶는다. 그래야 새우의 고소한 맛과 바삭바삭 씹는 맛이 좋아진다.
애호박을 썰 때 칼보다 채칼을 이용해 썰면 두께가 일정해 모양도 예쁘고 익는 속도도 일정해 좀 더 예쁘고 먹음직스러운 부침을 만들 수 있다.
재료에 부침가루를 넣은 뒤 휘휘 저어 냉장고에 넣어두면 호박에서 수분이 나와 적당한 농도의 반죽이 된다.
맛은 기본, 감칠맛과 풍미는 덤. 사근사근하게 씹히는 애호박 사이로 바삭하게 씹히는 마른 새우가 그 맛을 더하는 까망베르치즈애호박새우전.
고소한 맛이 배가 되도록 팬에 노릇하게 구운 마른 새우에 적당한 두께로 채 썬 달큰한 호박을 더해 노릇하게 부쳐내면 말린 새우의 감칠맛과 천상의 궁합을 이루는 까망베르치즈가 진가를 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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