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칠석. 음력 7월 7일은 칠석(七夕)으로 부지런한 견우와 착하디 착한 직녀가 오작교에서 1년에 딱 한 번 만나는 날이다(올해는 양력 8월 6일이다). 그 유래는 다음과 같다.옥황상제는 자신의 하늘 아래에서 살았던 근면 성실한 목동 견우의 충실함을 보고 손녀 직녀와 결혼을 시킨다.
1. 호박은 믹서에 갈아 분량의 면재료인 밀가루, 소금과 함께 반죽의 표면이 매끄러워질 때까지 치대어 비닐에 담아 냉장고에 30분간 둔다.
2. 닭의 기름기를 제거한 후 분량의 육수재료를 넣어 40분 가량 끓인다. 이 때 불은 센불에서 끓기 시작하면 중불, 약불의 순서로 줄여준다.
3. 청,홍고추와 대파는 곱게 채썰어 준비한 후 분량의 양념장 재료를 넣어 양념장을 준비한다.
4. 칼국수에 들어갈 애호박과 양파를 길이로 잘라 채썰어 준비하고 ②의 익힌 닭살은 식으면 살을 발라놓는다.
5. ①의 휴지시킨 면을 꺼내어 밀가루를 덧가루로 이용해 밀대로 면을 밀어 0.1ⅹ0.5cm가 되도록 썰어 준비한다.
6. 면보를 이용해 ②의 육수를 거른 후 육수만 냄비에 담아 끓으면 ⑤의 면을 넣고 ④의 애호박, 양파, 닭살을 넣어 면이 투명해질 때까지 끓여낸다.
7.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불에서 내려 접시에 담아 양념장을 곁들여낸다
1. 물에 다시마를 넣어 30분 정도 상온에서 우려낸다.
2. 부추는 다듬어 길이 3~4cm로 썰고, 청,홍고추는 어슷썰어 준비한다.
3. 분량의 양념장 재료를 넣어 양념장을 준비한다.
4. 밀가루, 다시마 우려낸 물, 계란을 넣어 밀가루가 뭉치지 않게 풀어준 후 ②의 부추를 넣고 가볍게 섞어준다.
5. 달군 프라이팬에 기름을 둘러 ④의 반죽을 지름 5cm로 크기로 얹고 고명으로 ②의 청,홍고추를 반죽 위에 올려 노릇하게 지져낸다.
6. 부추전과 함께 양념장을 곁들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