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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양지머리비빔밥

    카테고리 주식 > 밥
    식사량 5인분
    레시피 기초
    향토음식 통합본 볼릿 '향토음식 통합본' 기부인 노출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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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소양지머리비빔밥은 볶은 소양지머리와 여러가지 나물을 밥에 넣어 버무린 다음 그우에 나머지 소양지머리와 나물을 색맞추어내는 밥이다.
주재료
흰쌀 750g, 양지머리 250g
부재료
도라지 150g, 고사리 150g, 미나리 150g, 버섯 150g, 록두나물 150g, 홍당무우 150g, 고추장 30g, 참기름 15g, 파 50g, 마늘 20g, 김 5g, 닭알 1알, 깨소금 5g, 간장 20g, 후추가루 0.5g, 사탕가루 5g
Step 1.
1. 소양지머리는 삶아 고기는 가늘게 썰어 양념에 무치고 국물은 양념하여 맛을 들인다.
Step 2.
2. 고사리, 도라지, 미나리, 홍당무우, 록두나물(콩나물), 버섯은 나물을 만든다.
Step 3.
3. 고추장에 참기름, 사탕가루, 참깨, 파, 마늘을 넣고 볶는다.
Step 4.
4. 흰쌀은 밥을 짓는다. 한김 나간 다음 고기와 나물을 조금씩 남기고 밥에 넣어 버무린다. 이것을 그릇에 담고 그우에 나머지 고기와 나물을 색맞추어놓는다.
Step 5.
소양지머리비빔밥 레시피 조리순서 No1.
5. 가운데에 고추장을 한숟가락 떠놓고 구운 김과 실닭알로 고명하여 맑은 더운국과 같이 낸다.
참고

밥은 우리 인민의 기본주식이다. 우리 인민은 여러가지 음식물가운데서 밥을 제일 좋아하며 밥을 먹어야 끼니를 에운것으로 여긴다. 우리 나라에서 밥은 연원이 매우 오래다.

발굴된 유적유물자료들을 통하여 우리 선조들이 신석기시대에 벌써 괭이농사, 보습농사를 하여 피나 조, 기장 등을 생산하였고 그 이후 벼, 수수, 콩, 팥 등을 생산하여 그것을 가지고 밥과 같은 음식을 만들어 먹었다는것을 알수 있다.

기록상으로 밥이라는 말이 처음 나오는것은 세나라시기라고 볼수 있는데 《삼국유사》에는 밥, 찰밥이라는 말이 씌여있다. 밥은 조선봉건왕조시기에 와서 그 종류가 한층 다양해지고 만드는 방법도 발전하였다. 밥류에는 재료와 가공방법에 따라 흰쌀밥, 잡곡밥, 오곡밥, 나물밥, 비빔밥, 가루버무리밥 등이 있다.

그중에서도 기름이 흐르는듯 윤기가 돌고 눈처럼 하얀색을 띤 흰쌀밥은 정갈한것을 좋아하는 우리 인민의 민족적특성을 그대로 반영하고있어 조선민족의 기본주식으로 되고있으며 세상에 널리 알려져있다.

북한의 전통, 조선료리
북한의 조선료리협회애서 조선료리 전집을 "조선의 요리기술 발전과 인민들의 식생활 향상에 이바지하게 될 것"이라며 출판 했다. 전집을 발간한 조선료리협회는 요리축전, 전국요리기술경연 등을 열고 있으며 민족유산보호지도국과 함께 전통요리 문화를 보호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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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출처 •조선료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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