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램프쿡 로고
    • 검색검색창 도움말
  •   
  • 향토레시피(북쪽)

  • SNS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 돼지갈비찜

    카테고리 전통요리 > 찜
    식사량 4인분
    레시피 기초
    향토음식 통합본 볼릿 '향토음식 통합본' 기부인 노출 위치

    알림 '향토음식 통합본' 저작권료 도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세히보기 >

소개
돼지같비찜은 데친 돼지갈비에 양념즙을 두고 재웠다가 미나리, 홍당무우채, 참나무버섯채, 돌버섯채와 함께 찐 료리이다.
주재료
돼지갈비 1kg
부재료
미나리 50g, 홍당무우 50g, 참나무버섯 3개, 돌버섯 3개, 새우젓 10g, 깨소금 2g, 간장 10g, 참기름 5g, 파 100g, 마늘 5g, 실닭알 30g
Step 1.
1. 돼지갈비는 한개씩 가르고 5cm 길이로 잘라 끓는 물에 데친다.
Step 2.
2. 간장에 새우젓, 참기름, 파, 마늘, 생강을 넣어 양념즙을 만든다.
Step 3.
돼지갈비찜 레시피 조리순서 No1.
3. 돼지갈비에 양념즙을 쳐서 30분정도 재웠다가 그릇에 담고 미나리, 홍당무우채, 참나무버섯채, 돌버섯채를 사이사이에 뿌리고 우에도 고명하여 쪄서 낸다.
참고

찜은 고기와 물고기, 남새같은 재료를 양념에 재웠다가 김에 쪄낸 료리이다. 찜은 원재료의 고유한 모양과 맛, 향기가 그대로 보존되고 영양물질의 손실이 적으며 타거나 마르는 일이 없어 열가공이 비교적 안전하고 고명과 장식을 화려하게 할수 있을뿐아니라 쪄낸 다음 잘 굳어지지 않는 우점이 있다.

찜은 오랜 발전력사를 가지고있는 료리로서 우리 나라 민족전통료리에서 기본을 이루는 료리의 하나이다. 그러므로 찜을 만드는 방법도 다양하고 그 가지수도 대단히 많다.

찜을 만드는데는 김을 리용하여 익히는 방법도 있고 국물을 조금 넣고 약한 불에서 오래 끓여 자체김에 의하여 익히거나 중탕하는 방법도 있다. 그리고 고기나 물고기는 뼈를 뽑고 모양을 잡아 찌는것도 있고 뼈채로 찌는것도 있으며 썰어서 양념에 재워 찌거나 통마리로 찌는것도 있다.

전통적인 찜료리가운데서 대표적인것은 병아리찜, 칠향닭찜, 메추리찜, 가지찜, 고사리찜, 송이버섯찜, 붕어찜, 숭어찜, 전복찜 등이다. 찜을 만들 때 재료는 모두 신선하고 질기지 않은것으로 선택하여야 하며 통채로 찔 때에는 그리 크지 않은것으로 골라야 한다.

물기가 많은 재료는 물기를 좀 빼고 찌는것이 좋다. 비린내 나는 물고기 같은것은 슬쩍 구워서 양념을 두고 찌는것이 좋고 굳은 재료는 삶아익힌 다음 찌는것이 좋다. 찜에 보다 독특한 향기를 주기 위하여 파, 마늘, 생강, 월계수잎, 조피, 후추, 곽향, 계피와 같은 향신양념을 많이 쓴다.

고명감으로는 실고추, 실파, 돌버섯, 은행, 대추, 홍당무우, 닭알지짐 등을 쓴다. 찜은 불조절을 잘해야 재료의 고유한 맛을 잘 살릴수 있다.

물고기처럼 살이 연한것은 센 불에서 빨리 익혀야 하지만 질긴 고기는 약한 불에서 오래 익힌 다음 마지막에 불을 세게 하여 완성하는것이 좋다. 쪄낸 음식은 그릇에 담고 고명과 장식을 한다.

북한의 전통, 조선료리
북한의 조선료리협회애서 조선료리 전집을 "조선의 요리기술 발전과 인민들의 식생활 향상에 이바지하게 될 것"이라며 출판 했다. 전집을 발간한 조선료리협회는 요리축전, 전국요리기술경연 등을 열고 있으며 민족유산보호지도국과 함께 전통요리 문화를 보호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h2mark 분류별 레시피 바로가기

주식 [350] 전통요리 [379] 연회요리 [298]
식사요리 [280] 야생요리 [201] 지역요리 [242]
가정요리 [273] 보양요리 [301] 저장요리 [285]
음료.다과 [223] 合 : 2,832
  • 자료출처 •조선료리협회
  • 자료출처 바로가기

향토음식 한반도통합본 후원금 모금안내 향토음식 한반도통합본 후원금 모금안내 바로가기

* 향토음식 레시피(북쪽)은 저작권료 문제로 샘플페이지 1Page 10개의 자료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Top
로딩중
 X 
향토음식 한반도통합본 메세지
알림 향토레시피(북쪽) 자료 2,832개는 남북경제교류협력재단에 납부할 저작권료 후원금을 모금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