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램프쿡 로고
    • 검색검색창 도움말
  •   
  • 향토레시피(북쪽)

  • SNS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 홍사면볶음

    카테고리 전통요리 > 볶음
    식사량 3인분
    레시피 기초
    향토음식 통합본 볼릿 '향토음식 통합본' 기부인 노출 위치

    알림 '향토음식 통합본' 저작권료 도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세히보기 >

소개
홍사면볶음은 밀가루, 고추가루, 메밀가루, 큰새우살을 두고 붉은색의 칼국수를 만든 다음 소고기와 풋고추, 양념즙을 두고 만든 볶음이다.
주재료
메밀가루 100g, 감자농마 100g, 밀가루 200g, 큰새우 100g
부재료
소고기 50g, 풋고추 50g, 깨소금 3g, 간장 15g, 참기름 10g, 파 20g, 마늘 5g, 고추가루 2g
Step 1.
1. 밀가루에 고추가루와 메밀가루를 섞어서 걸게 만든 감자농마죽과 다진 큰새우살을 두고 반죽하여 붉은색의 칼국수를 만든다.
Step 2.
2. 풋고추와 소고기는 채로 썰어 볶다가 간장, 다진 파, 마늘을 넣어 즙을 만든다.
Step 3.
홍사면볶음 레시피 조리순서 No1.
3. 즙에 칼국수를 두고 볶아 그릇에 담고 깨소금을 뿌려 낸다.
참고

볶음은 볶음판에 기름을 두르고 남새나 고기같은 재료를 높은 온도에서 짧은 시간에 볶으면서 맛을 들인 료리이다. 볶음은 소금, 장, 기름이 식생활에 널리 쓰이던 세나라시기는 물론 그 이전시기에 나온것으로 보아진다.

볶음은 높은 온도에서 재빨리 익혀내기때문에 다른 료리에 비하여 영양물질의 손실이 적고 맛을 잘 낼수 있는 우점이 있다. 볶음을 잘하려면 재료를 연한것으로 선택하여야 하며 초벌가공을 잘해야 한다.

볶을 재료들을 같은 시간에 익을수 있게 같은 규격으로 썰고 더디게 익는 재료는 좀 얇게 썰어야 하며 생것으로 볶는 고기는 같이 볶는 남새보다 조금 크게 썰어야 한다. 질기거나 굳거나 물기가 많은 재료들은 먼저 데치거나 초절임하여 연하게 하거나 물기를 빼야 한다.

볶음을 잘하려면 또한 불조절을 잘하여야 하는데 기름의 온도는 170~180℃로 되여야 한다. 기름의 온도가 낮으면 익는 시간이 길어져 즙이 많이 흘러나와 양념이 잘 배지 못하고 맛이 떨어지며 질겨진다. 볶음을 잘하려면 볶을 때 재료를 넣는 순서를 잘 정해야 한다.

볶을 때 오래 익는것부터 먼저 넣어야 하며 넣는 시간이 짧아야 한다. 양념은 냄새가 잘 날아나지 않는것부터 먼저 넣고 냄새가 잘 날아나는 양념은 마지막에 넣어야 한다. 볶음의 풍미를 더해주기 위하여 향신양념(파, 마늘, 생강)을 먼저 넣고 볶아 향미를 기름에 흡착시킨 다음 기본재료를 넣고 볶기도 한다.

볶음은 온료리로 내는것을 기본으로 하며 일부 기름기가 적은 고기와 물고기, 남새로 만든 볶음은 랭료리로 내기도 한다.

북한의 전통, 조선료리
북한의 조선료리협회애서 조선료리 전집을 "조선의 요리기술 발전과 인민들의 식생활 향상에 이바지하게 될 것"이라며 출판 했다. 전집을 발간한 조선료리협회는 요리축전, 전국요리기술경연 등을 열고 있으며 민족유산보호지도국과 함께 전통요리 문화를 보호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h2mark 분류별 레시피 바로가기

주식 [350] 전통요리 [379] 연회요리 [298]
식사요리 [280] 야생요리 [201] 지역요리 [242]
가정요리 [273] 보양요리 [301] 저장요리 [285]
음료.다과 [223] 合 : 2,832
  • 자료출처 •조선료리협회
  • 자료출처 바로가기

향토음식 한반도통합본 후원금 모금안내 향토음식 한반도통합본 후원금 모금안내 바로가기

* 향토음식 레시피(북쪽)은 저작권료 문제로 샘플페이지 1Page 10개의 자료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Top
로딩중
 X 
향토음식 한반도통합본 메세지
알림 향토레시피(북쪽) 자료 2,832개는 남북경제교류협력재단에 납부할 저작권료 후원금을 모금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