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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새지짐쌈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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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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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요리 > 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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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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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인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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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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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음식 통합본' 기부인 노출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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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새지짐쌈튀기는 밀가루로 지짐을 지지고 소를 놓아 네모나게 싼 다음 튀긴 료리이다.
록두나물 500g, 홍당무우 70g, 양배추 70g, 버섯 50g, 닭가슴살 500g, 밀가루 500g
닭알 5알, 소금 10g, 간장 30g, 기름 50g, 참기름 5g, 파 25g, 마늘 25g, 감자농마 15g, 튀기용기름
1. 록두나물은 데치고 닭가슴살은 삶아서 채로 썬다.
2. 양배추, 홍당무우, 버섯은 채쳐서 데친다.
3. 우의 재료들을 한데 섞어 기름을 두른 볶음판에서 볶으면서 간장, 소금, 다진 파와 마늘, 참기름으로 양념하여 소를 만든다.
4. 밀가루는 닭알흰자위와 물을 두고 간을 맞추어 얇게 지짐을 지진다.
5. 지짐우에 소를 놓고 네모나게 싸서 감자농마물로 가장자리를 붙인다.
6. 이것을 170℃의 기름에서 색이 나게 튀긴 다음 접시에 담는다.
콩은 기름과 단백질공급의 중요한 원천으로서 사람들의 건강증진과 식생활을 개선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료리재료이다.
콩류에는 동물성단백질과 함께 섭취하게 되는 콜레스테린이나 포화기름산이 없거나 적게 들어있으므로 단백질영양과 함께 동맥경화증과 혈관계통질병, 당뇨병, 로년기 치료식사에서 매우 적당한 치료식사재료로 된다.
콩의 원산지는 우리 나라이다. 우리 선조들은 오래동안 콩을 재배하는 과정에 알이 작은것으로부터 큰것으로, 알색이 검거나 차색인것으로부터 누른것으로, 넌출형줄기로부터 곧추 서는 형으로 진화시켰다.
우리 나라의 콩재배력사가 오래다는것은 콩가공기술이 세계적으로 제일 높은것을 보아도 알수 있다. 우리 선조들은 일찍부터 콩으로 장을 만들고 두부도 앗았으며 조선민족의 우수한 발명식료품인 콩나물도 길러 먹었다.
또한 밥, 국, 죽, 떡, 강정, 자반, 절임 등 여러가지 음식도 만들어 먹었다.
북한의 조선료리협회애서 조선료리 전집을 "조선의 요리기술 발전과 인민들의 식생활 향상에 이바지하게 될 것"이라며 출판 했다. 전집을 발간한 조선료리협회는 요리축전, 전국요리기술경연 등을 열고 있으며 민족유산보호지도국과 함께 전통요리 문화를 보호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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