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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삼꼬치구이

    카테고리 야생요리 > 낙지/어패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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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해삼꼬치구이는 해삼을 데쳐서 파와 마늘, 간장 등 양념에 재웠다가 꼬챙이에 꿴 다음 구운 료리이다.
주재료
해삼 500g
부재료
간장 20g, 참기름 10g, 사탕가루 10g, 파 30g, 마늘 10g, 후추가루 0.5g, 참깨 2g, 초간장 20g
Step 1.
1. 해삼은 앞뒤끝을 조금씩 자르고 살짝 데친다.
Step 2.
2. 데친 해삼을 다진 파와 마늘, 간장, 참기름, 사탕가루, 후추가루로 재운다.
Step 3.
해삼꼬치구이 레시피 조리순서 No1.
3. 재운 해삼을 꼬챙이에 촘촘히 꿰여 닦은 참깨를 뿌리고 숯불에 살짝 구워서 초간장과 같이 낸다.
참고

문어는 대가리에 8개의 다리가 달려있는 제일 큰 연한몸동물의 일종이다. 문어는 물속에 들어가 잡거나 문어단지로 잡으며 물우에 올라오면 작살로 찔러 잡기도 한다.

문어는 열처리를 오래 하면 굳어지기때문에 살짝 데쳐 회를 쳐 먹는것이 좋다. 또한 문어로는 무침, 랭채, 포, 꼬치구이, 지지개, 식혜, 젓갈 같은것도 만들수 있다.

낙지는 대가리에 10개의 발이 달려 있는 연한몸동물의 일종으로서 우리 나라 동해에서 낮에는 약 100m, 밤에는 50m 깊이에서 산다. 낙지는 7월부터 8월사이에 많이 잡는데 등불주위로 모여드는 습성을 리용하여 밤에 배에다 고기등을 켜고 낚시를 물속에 드리우고 그것을 아래우로 움직이며 낚는다. 또한 덤장으로도 잡는다.

낙지로는 전골, 볶음, 튀기, 구이, 회, 무침, 졸임, 지지개, 식혜, 젓갈을 비롯한 여러가지 료리를 만들어 먹는다. 특히 낙지순대는 눈맛에서나 입맛에서나 특기가 있다.

오징어는 우리 나라 동해, 서해, 남해에 널리 분포되여 있는 낙지와 비슷한 연한몸동물의 일종이다. 오징어는 살짝 데쳐 회와 무침, 랭채를 만들어 먹어도 좋고 양념장구이와 졸임, 찌개와 같은 료리를 만들어 먹을수도 있다. 또한 식혜와 젓갈을 만들어 저장하여 놓고 리용하여도 좋다.

해삼은 식용적가치가 아주 높은 가시껍질동물의 일종이다. 해삼은 예로부터 고급료리재료로 쓰이였다. 해삼이란 이름은 그것이 인삼과 같은 약효가 있다고 하여 《바다의 삼》이라는 의미에서 불리워진 이름이다.

해삼은 회와 여러가지 탕, 볶음 특히 신선로를 비롯한 고급료리를 만드는데 많이 쓰인다.

북한의 전통, 조선료리
북한의 조선료리협회애서 조선료리 전집을 "조선의 요리기술 발전과 인민들의 식생활 향상에 이바지하게 될 것"이라며 출판 했다. 전집을 발간한 조선료리협회는 요리축전, 전국요리기술경연 등을 열고 있으며 민족유산보호지도국과 함께 전통요리 문화를 보호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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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다과 [223] 合 : 2,832
  • 자료출처 •조선료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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