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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련어고추장구이

    카테고리 야생요리 > 붕어/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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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화련어고추장구이는 화련어에 소금을 쳐서 말리운 다음 고추장즙을 바르면서 구운 료리이다.
주재료
화련어 500g, 고추장 20g
부재료
소금 2g, 참기름 5g, 소주 5g, 파 10g, 마늘 5g, 생강 5g, 후추가루 1g
Step 1.
1. 화련어는 편을 떠서 소금으로 간을 하고 꾸둑꾸둑하게 말리운다.
Step 2.
2. 고추장에 다진 파와 마늘, 생강, 후추가루. 참기름, 소주, 물을 두고 고추장즙을 만든다.
Step 3.
화련어고추장구이 레시피 조리순서 No1.
3. 말리운 생선편에 고추장즙을 바르면서 서서히 구워 낸다.
참고

기념어는 압록강, 두만강 중하류와 서해로 흐르는 강하천들과 저수지들에 분포되여 살고 있다. 기념어는 7~8월사이에 많이 잡는데 그물로도 잡고 낚시로도 잡는다. 기념어로는 여러가지 료리를 가공하여 먹을수 있다. 특히 기념어회, 국, 지지개, 장과, 졸임은 그 맛이 독특하다.

초어는 풀만 먹고도 잘 자라기때문에 초어라고 부르는 민물고기로서 우리 나라 전반적지역의 강하류와 저수지들에 분포되여 살고 있다. 초어는 그물로도 잡지만 풀을 좋아하므로 6월부터 9월사이에 어린 복숭아나 기타 작은 열매를 미끼로 하여 주낚으로 잡는다. 초어로는 국, 구이, 찜, 졸임, 만두 등 여러가지 료리를 만들어 먹는다.

화련어는 동서해안의 벌방지대 강하천들에 많이 분포되여 사는 민물고기로 기념어와 비슷하며 대가리가 특별히 크고 눈이 밑으로 내려 붙어 있다. 화련어는 6~7월사이에 고기맛이 제일 좋으므로 이 시기에 잡아서 회. 국, 탕, 졸임 등을 만들어 먹는것이 좋은데 특히 대가리틀 넣어 끓인 국이 별맛이다.

편어는 우리 나라 대동강을 비롯하여 청천강과 그 이남지역의 강과 저수지들에 분포되여 사는 민물고기이다. 편어는 고기맛이 제일 좋은 4~7월 사이에 낚시나 그물로 잡아서 구워먹거나 졸임, 지지개, 탕 등의 료리를 만들어 먹는것이 좋다.

준치는 청천강하류를 중심으로 하여 우리 나라 서해안으로 흐르는 강과 호수에 분포되여 사는 민물고기이다. 준치는 고기맛이 제일 좋은 5~6월사이에 낚시나 그물로 잡아 식초를 리용하여 뼈를 삭혀서 회를 쳐 먹거나 구이, 완자, 졸임을 만들어 먹는것이 좋다.

북한의 전통, 조선료리
북한의 조선료리협회애서 조선료리 전집을 "조선의 요리기술 발전과 인민들의 식생활 향상에 이바지하게 될 것"이라며 출판 했다. 전집을 발간한 조선료리협회는 요리축전, 전국요리기술경연 등을 열고 있으며 민족유산보호지도국과 함께 전통요리 문화를 보호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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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출처 •조선료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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