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밥솥에 불린 쌀과 물을 넣고 위에 동치미 무와 무청, 당근을 올려 취사버튼을 누른다.
Step 3.
3. 다 지어진 밥을 꺼내 양념을 넣어 고루 섞는다.
Step 4.
4. 밥을 동그랗게 빚어 마무리한다.
Step 5.
5. 마무리하여 접시에 예쁘게 담아낸다.
단체급식
- 뭉치지 않고 밥으로 배식해도 좋다.
- 지어진 밥에 동치미 무를 잘게 다져 섞어도 좋다.
- 소고기 다진 것을 양념하여 볶아서 섞어주면 아이들의 기호도를 높일 수 있다.
- 무청은 미리 데쳐서 한 시간 쯤 맑은 물에 담가뒀다가 쫑쫑 썰어 쌀과 함께 밥을 지어 이용해도 좋다.
- 동치미가 없다면 일반 무를 채 썰어 소금에 약간 절여뒀다가 들기름에 달달 볶아 고슬하게 지은 밥에 섞어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