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데친 바지락과 새우, 대파와 홍고추를 넣고 2분간 끓여 마무리한다. *TIP! 대파가 익을 정도만 익히는 것이 좋아요.
Step 6.
6. 마무리하여 그릇에 예쁘게 담아낸다.
단체급식
- 바지락은 소금물에 넣고 1시간 이상 해감하며, 바지락과 새우를 건져내지 않고 그대로 끓여도 좋다.
- 야채를 한꺼번에 넣어도 좋다.
- 제철 꽃게를 넣어주면 훨씬 풍부한 감칠맛을 줄 수 있다.
- 새우 대신 건새우를 사용해도 좋다.
- 기호에 따라 버섯을 추가하거나 고춧가루를 넣어 매콤한 맛을 조절해도 좋다.
- 배식 시 늙은 호박이 너무 무르지 않도록 넣는 시간을 잘 조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