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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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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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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식품류 > 주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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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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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열하여 익히는 음식 > 물을 이용한 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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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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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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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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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1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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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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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합총서,
부인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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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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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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멥쌀 15kg, 송절 10kg, 물 적량, 누룩 3kg
1. 멥쌀을 씻어서 8시간 정도 물에 담가 두었다가 가루로 빻아 시루에 쪄서 식힌다.
2. 누룩은 물에 8시간정도 40℃에서 미리 담가 둔다.
4. 찐 쌀은 송절을 삶은 물과 미리 하룻밤을 불린 누룩과 함께 넣어서 상부에 솔잎을 깔아 30℃상온에서 발효한다.
조선 중기부터 널리 보급된 전통 약주로 1989년 서울특별시 무형문화재 제2호로 지정되었다. 소나무가지의 마디(松節:송절)를 넣어 만든 술로 이를 증류시켜 만든 소주를 한주라고 한다. 『규합총서』등의 여러 문헌에 제조법이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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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 [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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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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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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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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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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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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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상용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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合 : 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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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전통 향토음식 레시피는 국가 산업자원으로 부각되고 있는 전통향토음식의 권리를 확보하고 세계화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목적으로 농촌진흥청 농업과학 기술원 농촌자원개발연구소에서 9년간 수행한 연구 결과이다. 각 지방(3,249)의 전통 향토 음식 조리법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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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전통향토음식정보 •농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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