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념장> 간장 적량, 다진 파 적량, 다진 마늘 적량, 설탕 적량, 깨소금 적량, 후춧가루 적량, 참기름 적량, 물 적량, 실고추 약간
Step 1.
1. 오분자기는 소금으로 비벼 씻어 칼집을 살짝 넣는다.
Step 2.
2. 실고추는 잘게 썰고 간장, 다진 파, 다진 마늘, 후춧가루, 설탕,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약간의 물을 넣어 잘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Step 3.
3. 오분자기를 냄비에 넣어 양념장을 끼얹은 후 다시 오분자기를 넣어 양념장을 끼얹는 식으로 켜켜로 놓고 불 위에 올려 살짝 찐다. 내장이 드러날 정도가 되면 불을 끈다.
조리 설명
ㆍ오분자기는 전복과 같은 종류로 크기는 작으며, 바다의 돌 사이 구멍에서 산다. 오분자기와 전복을 구별하는 방법으로 오분자기는 껍질의 구멍이 6~6개이고 껍질에 세세한 균열이 있는 반면에, 전복은 껍질의 구멍이 3~4개이고 껍질의 균열이 오분자기보다 굵다.
ㆍ냄비에 담아 찔 때 물을 붓지 않아도 저절로 물이 생긴다.
조리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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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전통, 향토음식 레시피
한국의 전통 향토음식 레시피는 국가 산업자원으로 부각되고 있는 전통향토음식의 권리를 확보하고 세계화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목적으로 농촌진흥청 농업과학 기술원 농촌자원개발연구소에서 9년간 수행한 연구 결과이다. 각 지방(3,249)의 전통 향토 음식 조리법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