톳은 3~5월에 많이 난다. 흉년에는 톳을 많이 넣어 구황식품으로도 톳밥을 지어 먹었다. 톳의 저장방법은 바다에서 채취하여 그대로 햇볕에 말리면 소금기가 있어 변하지 않는다. 먹을 때는 하루 전에 물에 담가서 짠맛을 우려 내거나, 뜨거운 물에 담그면 더 빨리 불어난다. 톳밥은 양념장에 비벼 먹어도 맛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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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전통, 향토음식 레시피
한국의 전통 향토음식 레시피는 국가 산업자원으로 부각되고 있는 전통향토음식의 권리를 확보하고 세계화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목적으로 농촌진흥청 농업과학 기술원 농촌자원개발연구소에서 9년간 수행한 연구 결과이다. 각 지방(3,249)의 전통 향토 음식 조리법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