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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기소주(고소리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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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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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식품류 > 주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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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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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열하여 익히는 음식 > 물을 이용한 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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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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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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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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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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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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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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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적량, 물 적량, 누룩 (밀누룩 또는 보리누룩) 적량
1. 조를 미지근한 물에 8시간 정도 담가 두었다가 건져 곱게 가루를 낸 다음 물을 뿌려 가볍게 섞어 시루에 놓고 찐다.
2. 쪄낸 술떡을 큰 그릇을 넣고 적당히 식힌 후 누룩가루와 끓여서 식힌 물을 넣으면서 덩어리가 지지 않게 잘 섞은 후 항아리에 놓고 발효시킨다.
3. 항아리 속의 익은 주정을 솥에 적량을 넣고 솥 위에 소줏고리를 놓고 한 몸이 되게 반죽떡으로 붙인 다음 그 위에 물그릇으로 덮은 뒤 역시 반죽떡으로 둘러 붙인다.
4. 물 그릇 위에 물이 뜨거워지면 물을 갈아 주기를 반복하면서 소주를 내린다.
·소줏고리(고소리)를 이용하여 중류한 술로 알코올 도수가 30% 정도로 높다.
·청주나 탁배기와 달리 이 술은 반영구적으로 보관할 수 있어 많이 빚었고, 무색이고 향취는 고량주보다 독하며 과일주 같은 가향주를 담글 때 기본적으로 사용하였던 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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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 [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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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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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상용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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合 : 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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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전통 향토음식 레시피는 국가 산업자원으로 부각되고 있는 전통향토음식의 권리를 확보하고 세계화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목적으로 농촌진흥청 농업과학 기술원 농촌자원개발연구소에서 9년간 수행한 연구 결과이다. 각 지방(3,249)의 전통 향토 음식 조리법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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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전통향토음식정보 •농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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