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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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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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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과류 > 과정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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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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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열하여 익히는 음식 > 기름을 이용하여 익히는 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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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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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상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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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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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2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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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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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전서,
음식디미방,
규합총서,
주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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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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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 서울 특별시 동작구 신대방 1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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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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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 670g(4컵), 흰콩 15g(1큰술), 물 200ml(1컵), 소주 300g(2큰술), 설탕 13g(1큰술), 번가루(쌀가루) 100g(1컵), 소금 약간
<즙청액> 설탕 150g(1컵), 물 200mL(1컵), 꿀 63g(3큰술)
<고물> 세반(밥풀) 120g(2컵), 참깨 60g(1/2컵), 흑임자 60g(1/2컵), 잣가루 45g(1/2컵), 콩가루 85g(1컵)
1. 항아리에 물을 붓고 씻은 찹쌀을 넣어 여름에는 일주일, 겨울에는 이주일 정도 담가 삭혀 여러번 헹군 다음 소금을 넣고 빻아서 고운체에 친다.
2. 칀콩은 물을 넣고 갈아서 체에 걸러 놓고, 찹쌀가루에 소주와 설탕을 고루 뿌린 다음 콩물을 조금씩 넣으면서 나무주걱으로 섞어서 덩어리지게 한다.
3. 찜통에 안쳐서 찐다. 찌는 도중에 위아래를 뒤집어 고루 익히고 큰 그릇에 쏟아서 방망이로 꽈리가 일도록 치댄다.
4. 밑판에 번가루를 뿌리고 떡을 쏟아 위에도 번가루를 뿌려 방망이로 두께가 0.5cm 정도가 되도록 얇게 밀고 약간 굳힌 다음에 0.7x3cm 크기로 칼로썬다. 더운 방바닥에 한지를 깔고 서로 붙지 않게 늘어놓고 2~3일간 가끔 뒤집으로 말린다.
5. 말린 반죽을 110℃의 식용유에 넣고 서서히 튀겨서 부풀린다. 부풀어 오르면 150~160℃의 식용유에 넣고 잠깐 넣어 약간 노릇하게 건져 기름을 뺀다.
6. 튀긴 것을 즙청액에 담갔다가 여러 가지 고물을 묻힌다.
1. 깨는 물에 담가 문질러 씻어 껍질을 일어 건지 다음 살짝 볶는다.
2. 잣은 고깔을 떼고 닦아 도마에 종이를 펴고 잘 드는 칼로 곱게 다져 잣가루를 만든다.
3. 콩은 푸른 것으로 준비하여 씻어 일어 건져서 팬에 볶는다. 비린내가 가실 정도로 볶아 맷돌에 타서 껍질을 벗긴 다음 까불러 곱게 빻는다.
4. 세반은 찹쌀을 쪄서 말린 다음 절구에 넣고 곱게 찧어서 반은 그대로, 반은 분홍색을 물들여 다시 말려 모시나 사주머니에 싸서 끓는 기름에서 잠깐 튀겨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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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전통 향토음식 레시피는 국가 산업자원으로 부각되고 있는 전통향토음식의 권리를 확보하고 세계화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목적으로 농촌진흥청 농업과학 기술원 농촌자원개발연구소에서 9년간 수행한 연구 결과이다. 각 지방(3,249)의 전통 향토 음식 조리법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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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전통향토음식정보 •농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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