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돼지고기완자전
|
카테고리
|
부식류 > 전류 |
|
조리분류
|
가열하여 익히는 음식 > 기름을 이용하여 익히는 음식 |
|
지역
|
전국상용 |
|
IPC
|
A23J,
|
|
문헌
|
|
|
조리시연
|
김동희, 서울특별시 동작구 신대방1동 |
|
레시피 기초
|
|
|
돼지고기(등심) 100g, 두부 50g, 양파 30g, 당근 20g, 밀가루 (중력분)20g(2 1/4큰술), 달걀 50g(1개), 다진파 3g(1작은술), 다진 마늘 2g(1/3작은술), 식용유 11g(1큰술), 소금 5g(1 1/2작은술), 깨소금 2g(1/2작은술), 참기름 1g(1/4작은술), 후춧가루 1g(1/4작은술)
1. 두부는 면포에 싸서 물기를 없앤 후 으깬다. 양파와 당근은 잘게 다진다.
2. 다진 고기와 으깬 두부를 합하여 다진 파, 다진 마늘을 넣어 칼등으로 골고루 섞는다.
3. 2에 소금, 참기름, 깨소금, 후춧가루, 다진 양파, 다진 당근을 넣고 골고루 섞어 치댄다.
4. 지름 3cm 정도로 동글납작하게 완자를 만든다.
5. 완자에 밀가루를 고루 묻힌 후 풀어 놓은 달걀에 담갔다가 식용유를 두른 팬에 지진다.
전을 잘 부치려면 재료의 크기와 두께가 알맞아야 하며 불은 약한 중간 정도의 화력이 좋다. 뜨거운 것을 겹쳐 담으면 달걀옷이 벗겨지기 때문에 부쳐낸 것은 채반에 꺼내어 식혀야 한다.
남은 밀가루는 재사용이 안되기 때문에 분량만큼 준비하여 사용한다. 돼지고기의 등심 부위는 육질이 부드럽고 불포화지방산인 리놀레산이 풍부하여 콜레스테롤 수치를 내리고 뇌질환을 억제한다. 그리고 비타민B1이 풍부하여 피로감과 전신권태 해소에 도움이 된다.
완자전은 육원전이라고도 하며 옛날돈처럼 생겼다 하여 돈전 또는 동그랑땡이라고도 한다. 쇠고기나 돼지고기에 물기를 꼭 짠 두부를 넣고 고루 치대어 둥글납작하게 지져낸 것으로 곱게 다진 채소를 넣기 때문에 채소를 잘 먹지 않는 어린이들을 위한 반찬이나 간식으로도 훌륭하다.
지역별 레시피 바로가기
서울•경기 [398]
|
강원 [299]
|
충북 [201]
|
충남 [237]
|
경북 [404]
|
경남 [448]
|
전북 [218]
|
전남 [411]
|
제주 [305]
|
전국상용 [328]
|
合 : 3,249
|
한국의 전통 향토음식 레시피는 국가 산업자원으로 부각되고 있는 전통향토음식의 권리를 확보하고 세계화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목적으로 농촌진흥청 농업과학 기술원 농촌자원개발연구소에서 9년간 수행한 연구 결과이다. 각 지방(3,249)의 전통 향토 음식 조리법을 담았다.
-
-
-
-
-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전통향토음식정보 •농사로
-
관련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