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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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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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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과류 > 과정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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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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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열하여 익히는 음식 > 기름을 이용하여 익히는 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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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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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상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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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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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2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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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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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가요록,
시의전서,
음식디미방,
조선요리제법,
조선무쌍신식요리제법,
증보산림경제,
규합총서,
부인필지,
주방문,
도문대작,
지봉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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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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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 서울특별시 동작구 신대방 1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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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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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 165g(1 1/2컵), 참기름 35g(3큰술), 꿀 60g(3큰술), 생강즙 10g(1큰술), 청주 17g(1큰술), 후춧가루 약간 , 잣가루 약간, 식용유 140g(1컵), 소금 적량
<즙청액> 물 200mL(1컵), 설탕 150g(1컵), 계핏가루 2g(1작은술)
1. 밀가루에 소금과 후춧가루 넣고 체에 내린 다음 참기름을 넣어 고루 비벼서 섞는다.
2. 작은 그릇에 생강즙, 꿀, 청주를 섞어서 기름을 먹인 밀가루에 고루 끼얹어 반죽을 한 데 뭉치면서 덩어리가 되도록 눌러서 반죽을 한다.
3. 틀에 얇은 비닐을 깔고 그 위에 약과 반죽을 떼어 놓고 엄지손가락으로 꼭꼭 눌러 준 후 기름이 잘 스며들도록 대꼬치로 6군데 찔러 준 다음 비닐을 잡아 당겨 성형된 반죽을 떼어 놓는다.
4. 냄비에 설탕, 물을 붓고 중불에서 젓지 말고 서서히 끓이다가 계핏가루를 섞어 즙청액을 만들어 놓는다.
5. 3을 140℃ 정도의 낮은 온도의 식용유에 넣어서 서서히 옅은 갈색이 날 때까지 튀긴다.
6. 튀겨 낸 약과는 뜨거울 때 바로 즙청액에 담가서 꿀이 배어 들면 그릇에 담고 잣가루를 고루 뿌린다.
.약과가 잘 된것은 몸에 금이 간 듯하게 갈라지면서 쪼개 보았을 때 그 단면층이 많이 나타나 있어야 한다. 연하여 딱딱하지 않고 속까지 잘 익고 즙청이 스며들어 있어서 베어 물면 즙청액이 스며나올 정도여야 한다.
.반죽할 때 너무 치대지 말고 가볍게 반죽해야 하며 밀가루는 박력분이 적당하다. 튀김기름의 온도는 튀김할 때보다 약간 낮은 온도에서 속까지 익도록 오래 튀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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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전통 향토음식 레시피는 국가 산업자원으로 부각되고 있는 전통향토음식의 권리를 확보하고 세계화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목적으로 농촌진흥청 농업과학 기술원 농촌자원개발연구소에서 9년간 수행한 연구 결과이다. 각 지방(3,249)의 전통 향토 음식 조리법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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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전통향토음식정보 •농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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