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램프쿡 로고
    • 검색검색창 도움말
  •   
  • 향토레시피(남쪽)

  • SNS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 쌀약과
  • 쌀약과

    카테고리 다과류 > 과정류
    조리분류 가열하여 익히는 음식 > 기름을 이용하여 익히는 음식
    지역 충북
    IPC A23P,
    문헌
    조리시연
    레시피 기초

요리 재료
쌀가루 150g(1컵), 밀가루 660g(6컵), 막걸리 100mL(1/2컵), 참기름 1컵, 꿀(또는 갱엿물) 약간, 잣 1큰술, 생강즙 1큰술, 식용유 적량
<즙청액> 설탕 1컵, 물 200mL(1컵), 조청 1큰술, 계핏가루 1작은술, 생강즙 1큰술
Step 1.
1. 쌀가루와 밀가루를 섞어 손으로 비벼 체에 내린 후 참기름을 넣고 반죽한다.
Step 2.
2. 1의 반죽에 꿀(또는 갱엿물), 생강즙, 막걸리를 넣고 끈기가 생기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반죽한다.
Step 3.
3. 밀대로 도톰하게 밀어 모양을 만든다.
Step 4.
4. 식용유의 온도가 150℃ 정도가 되면 서서히 갈색이 나도록 튀긴다.
Step 5.
5. 설탕과 물을 동량으로 넣어 한참 끓이다가 조청을 넣고 생강즙과 계핏가루를 넣어 즙청액을 만든다.
Step 6.
6. 튀긴 약과를 즙청액에 넣었다가 건져 낸 다음 잣을 얹거나 잣가루를 뿌린다.
조리 설명
·약과는 꿀과 참기름, 즙청액이 들어간 고급 과자로 약과판에서 찍어 낸 정교한 꽃 모양의 약과를 궁중약과라 부르며 한입 크기의 사각 형태로 만든 약과는 개성모약과라 부른다. 궁중약과가 딱딱하고 진득하다면 개성약과는 바삭한 맛이 특징이다.
·약과를 맛있게 하는 비결은 반죽을 너무 치대면 딱딱해지므로 가볍게 반죽해야 연하고, 천천히 튀겨야 약간씩 부풀면서 속까지 튀겨진다. 뜨거울 때 즙청액에 담가 꿀물이 들어가는 소리가 나야 맛있다.
조리 참고

h2mark 지역별 레시피 바로가기

서울•경기 [398] 강원 [299] 충북 [201]
충남 [237] 경북 [404] 경남 [448]
전북 [218] 전남 [411] 제주 [305]
전국상용 [328] 合 : 3,249
한국의 전통, 향토음식 레시피
한국의 전통 향토음식 레시피는 국가 산업자원으로 부각되고 있는 전통향토음식의 권리를 확보하고 세계화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목적으로 농촌진흥청 농업과학 기술원 농촌자원개발연구소에서 9년간 수행한 연구 결과이다. 각 지방(3,249)의 전통 향토 음식 조리법을 담았다.
  • 자료출처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전통향토음식정보 •농사로
  • 자료출처 바로가기

h2mark 관련글

향토음식 한반도통합본 후원금 모금안내 향토음식 한반도통합본 후원금 모금안내 바로가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