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5에 메밀묵, 나머지 대파와 당근, 황백지단을 돌려 담고 한소끔 더 끓여 국간장(또는 소금)으로 간을 한 취 4의 김을 올린다.
Step 7.
7. 마무리하여 그릇에 예쁘게 담아낸다.
조리 설명
·술안주로 이용한 것이므로 태평주라고도 하였으며, 술상이나 밥상이 준비된 즉시 만들어 먹는 것이 맛이 좋다.
·태평추는 ''돼지묵전골''의 일종으로 경상북도 지방에서는 별식으로 매우 유명한데, 이 지역의 일선에 따르면 궁중음식인 탕평채가 경상북도에 전해지면서 서민들이 먹는 태평추가 되었다고 한다. 태평추는 메밀묵의 부드럽게 씹히는 감촉이 채소와 어우러져 컬칼하고 개운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조리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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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전통, 향토음식 레시피
한국의 전통 향토음식 레시피는 국가 산업자원으로 부각되고 있는 전통향토음식의 권리를 확보하고 세계화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목적으로 농촌진흥청 농업과학 기술원 농촌자원개발연구소에서 9년간 수행한 연구 결과이다. 각 지방(3,249)의 전통 향토 음식 조리법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