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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굴(껍질이 있는 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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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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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식류 > 국 및 탕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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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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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열하여 익히는 음식 > 물을 이용한 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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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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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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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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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2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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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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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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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덕, 전라남도 고흥군 점암면 신안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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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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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 (껍데기째) 400g, 물 200mL(1컵), 다진 실파 1/2큰술, 김가루 2g(1장), 참기름 약간, 깨소금 약간
2. 냄비에 물을 넣고 끓으면 불을 끄고, 굴을 물에 잠기도록 넣어서 7~8분가량 익힌다.
3. 굴이 다 익으면 채반에 건져 껍데기에서 살을 떼어 놓는다.
4. 삶은 물은 찌꺼기를 가라앉히고 윗물만 따라서 식힌다.
5. 4의 물에 굴살을 넣고 다진 실파, 김가루, 참기름, 깨소금을 보기 좋게 고명으로 올린다.
굴 껍질이 벌어지기 직전에 알이 탱탱하고 즙을 많이 가지고 있으므로 이때 꺼내야 한다. 굴이 너무 익으면 수분이 빠져나가서 질겨진다. 굴 고유의 짠맛 성분 때문에 소금 등 별도의 간이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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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전통 향토음식 레시피는 국가 산업자원으로 부각되고 있는 전통향토음식의 권리를 확보하고 세계화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목적으로 농촌진흥청 농업과학 기술원 농촌자원개발연구소에서 9년간 수행한 연구 결과이다. 각 지방(3,249)의 전통 향토 음식 조리법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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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전통향토음식정보 •농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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