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개
100% 국내산 콩과 소금으로 매일 새벽 당일 판매할 두부를 만드는 두부 전문점. 황금콩밭의 두부는 진한 두유와 소량의 간수를 사용해 콩 특유의 고소하면서도 달달한 맛과 우유처럼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한다.
출판사를 운영하는 작가 출신의 윤태현 대표는 본인이 즐기는 건강한 음식을 주변 사람들과 나누고픈 마음에 손수 담근 청국장과 쌀과 누룩, 물 이외에는 아무것도 넣지 않은 전통 탁주도 함께 판매한다.
두부 전문점이지만 제주 무항생제 돼지고기 보쌈과 자연산 우럭찜도 이곳의 별미다.
2021年 : 빕 구르망
2022年 : 빕 구르망
2023年 : 빕 구르망
♣ 가격
8,000 - 65,000 KRW • 두부
♣ 시설 및 서비스
• 개별실
• 금연 레스토랑
• 주차장
♣ 안내 Information
Address | 마포구 마포대로 16길 9, Seoul, 대한민국 |
Tel | +82 2-313-2952 |
♣ 미쉐린 그린 스타
가스트로노미와 지속가능성
The chef’s commitment
‘황금콩밭’에서는 소백산 일대에서 자란 콩과 한우, 제주도산 무항생제 돼지고기,
통영 이끼섬에서 조업한 멸치를 비롯해 자연산 전갱이와 우럭 등을 직접 받아 사용합니다.
식재료 조달은 대부분 생산자와의 직거래를 통해 이루어지며,
두부와 김치는 매일 아침, 청국장은 이틀에 한 번씩 만들어 손님상에 올립니다.
남은 콩비지는 철저히 분리한 뒤 농장으로 보내 사료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 Mr. Yoon, Tae-hyeon
♣ 매일 새벽 6시부터 두부 만드는 장인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