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술> 1) 찹쌀 1되를 여러 번 씻어 가루 내어 만든 구멍떡을 삶는다. 2) 누룩가루 7홉을 섞어 넣는다. <덧술> 1) 찹쌀 1말을 여러 번 씻어 불렸다가 3일 안에 쪄서 식힌다. 2) 식힌 고두밥, 밑술, 누룩 3~4홉을 넣어 발효한다. 3) 14일 후에 맛이 달고 톡 쏘는 맛이 난다. - 여름 술이기 때문에 오래되면 맛이 떨어진다.
원문명
감향주 > 감향듀 > 감향주
원문
뎜미 일승 셰 작말야 구멍 마 국말 칠홉 섯거 너코 그날 뎜미 일두 셰야 담가 삼일 만의 이 거든 젼술의 국말 서너홉 더 너허 이칠 후 감녈 녀술이니 오라면 눈지니라
번역본
찹쌀 1되를 여러 번 씻어 가루 내어 만든 구멍떡을 삶아 누룩 7홉을 섞어 넣고, 그 날 찹쌀 1말을 여러 번 씻어 불렸다가 3일 안에 매우 쪄서 차가워지면 밑술에 누룩 3~4홉을 더 넣으면 14일 후에 맛이 달고 톡 쏘는 맛이 난다. 여름 술이기 때문에 오래되면 맛이 떨어진다.
조리기구
키워드
감향듀, 감향주, 찹쌀 가루, 누룩, 찹쌀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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