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삼 20 개 제일 작은 것 주재료] [제육 30 돈 부재료] [표고버섯 4 개 부재료] [송이 3 개 작은 것 부재료] [전복 2 개 제일 작은 것 주재료] [황이 조금 부재료] [죽순 1 개 작은 것 부재료] [달걀 1 개 부재료] [잣 1 숟가락 부재료] [통고추 2 개 부재료] [정육 20 돈 부재료] [간장 2 큰술 부재료] [파 흰부분 1 개 작은 것 부재료] [깨소금 0.5 숟가락 부재료] [후추 약간 부재료] [소금 약간 부재료] [잣가루 부재료] [참기름 조금 부재료] [녹말 0.5 숟가락 부재료]
조리법
1) 해삼을 물에 담갔다가 뭉그러지지 않게 삶고, 배를 갈라 속을 깨끗이 씻어 담가놓고 잔 것을 한 2일만 물을 갈아가면서 담가놓는다. 2) 전복은 아주 바짝 마른 것이면 물에 담가놓았다가 고기를 재워 맑은 장국 끓일 때 같이 넣고 삶아 건져 가장자리는 도려내고 가운데살만 얄팍하게 쓸어놓는다. 3) 황이도 물에 담갔다가 혹은 빼버린 후 잘게 찢지 말고 그대로 속만 빼버리신 후 깨끗하게 씻어놓는다. 4) 표고버섯은 불려서 깨끗이 씻고 전복과 같은 치수로 썬다. 5) 송이도 잔 것으로 씻고 가로로 놓고 얄팍하게 썬다. 6) 죽순도 연한 것을 반을 쪼개 같은 치수로 썰고, 제육도 얇게 저며서 갖은 양념을 하고 해삼 속에 2조각씩 넣는다. 7) 모든 재료가 다 준비 되면 각각 참기름을 두르고 번철이 달궈졌을 때 살짝 볶아 먼저 끓여놓은 맑은 장국에 넣고 해삼도 같이 넣는다. 8) 어우러지면 간을 다시 맞추고, 간을 맞출 때 싱거우면 소금을 넣는다. 9) 달걀은 지단을 부쳐 채 썰어 놓았다가 알맞은 합에 담고, 위에 잣가루와 지단채를 뿌린다. - 이 때에는 간장만 쓰지 말고 소금을 같이 쓴다. - 녹말을 물에 개어 부으면 길쭉한 모양이 된다.
재료 해삼 제일 작은 것 20개, 제육 30돈, 표고버섯 큰 것 4개, 송이 작은 것 3개, 전복 제일 작은 것 2개, 황이 조금, 죽순 작은 것 1개, 달걀 1개, 잣 1숟가락, 통고추 2개, 정육 20돈, 간장 2큰술, 파 흰부분 작은 것 1개, 깨소금 1/2숟가락, 후추 약간, 소금 약간, 잣가루, 참기름 조금, 녹말 1/2숟가락 만드는 법 먼저 해삼을 물에 담갔다가 너무 뭉그러지지 않게 삶고 배를 갈라 속을 깨끗이 씻어 담가놓고 잔 것을 한 이틀만 물을 갈아가면서 담가놓으면 알맞게 무른다. 그렇게 되면 전복을 준비하는데 아주 바짝 마른 것이면 담가놓았다가 꾸미를 재워 맑은 장국 끓일 때 같이 넣고 삶아 건져 가장자리는 도려내고 가운데살만 얄팍하게 쓸어놓고, 황이도 물에 담갔다가 혹은 빼버린 후 잘게 찢지 말고 그대로 속만 빼버린 후 깨끗하게 씻어놓는다. 그 다음 표고버섯은 불려서 깨끗이 씻어가지고 전복과 같은 치수로 썬다. 송이도 잔 것으로 씻어가지고 가로놓고 얄팍하게 썬다. 죽순도 연한 것을 반에 쪼개 같은 치수로 썰고, 제육도 얇게 저며서 갖은 양념을 하고 해삼 속에 2조각씩 넣는다. 이와 같이 준비가 다 되면 각각 참기름을 붓지 않을 정도로 두르고 번철이 달궈졌을 때 살짝 볶아 먼저 끓여놓은 맑은 장국에 넣고 해삼도 같이 넣는다. 어우러지면 간을 다시 맞추고, 간을 맞출 때 싱거우면 소금을 넣는다. 이 때에는 간장만 쓰지 말고 소금을 같이 쓴다. 그 다음 녹말을 물에 개어 부으면 길쭉한 모양이 된다. 달걀은 지단을 부쳐 채 썰어 놓았다가 알맞은 합에 담고, 위에 잣가루와 지단채를 뿌린다. 이것도 겨울음식입니다.
조리기구
번철
키워드
해삼찜, 해삼, 전복, 정육, 간장, 송이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