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삼


식품코드	103037

분류	기타 > 기타 > 기타

문헌명	음식디미방(閨是議方)

저자	안동장씨

발행년도	1670년경

IPC	A23L 1/325

DB구축년도	2012

식재료

[해삼 <방법 1> 주재료] [연어 알 <방법 1> 부재료] [꿩고기 <방법 1> 부재료] [후추 <방법 1> 부재료] [천초 <방법 1> 부재료] [밀가루 <방법 1> 부재료] [기름간장 <방법 1> 부재료] [전복 <방법 2> 주재료] [기름간장 <방법 2> 부재료] [밀가루 <방법 2> 부재료] [후추 <방법 2> 부재료] [천초 <방법 2> 부재료]

조리법

<해삼요리> 1) 해삼의 배를 가르고 칼로 내장을 긁어낸 다음 깨끗이 씻어 아주 무르게 삶는다.
2) 일부는 그 상태대로 말리고 일부는 작게 썰어 말린다.
3) 말린해삼을 물에 담가 불린 다음, 꿩고기를 잘게 다져 후추, 천초, 밀가루를 넣어 양념을 한다.
4) 불린해삼에 3)의 양념한 고기를 넣고 실로 동여맨다.
5) 닭 찌듯이 쪄낸 다음 실을 풀고 썬다.
6) 썰어서 말린 해삼은 기름간장에 간하고 밀가루를 묽게 타서 후추와 천초로 양념하여 탕을 만든다.
<전복요리> 1) 전복을 아주 무르게 삶아 썰어 말려 둔다.
2) 썰어서 말린 전복은 기름간장에 간하고 밀가루를 묽게 타서 후추와 천초로 양념하여 탕을 만든다.
- 기름간장 국물로 탕을 만들어도 좋다.

원문명

해삼, 전복 > 젼복 > 해삼, 전복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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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본

해삼의 배를 가르고 칼로 내장을 긁어낸 다음 깨끗이 씻어 아주 무르게 곤다. 일부는 그 상태대로 말리고 일부는 작게 썰어 말려 둔다. 해삼이 급하게 필요할 때면 물에 담가 불린 다음, 꿩고기를 잘게 다지고 후추, 천초, 밀가루를 넣어 만든 양념을 해삼에 넣고 실로 동여매고 닭 찌듯이 쪄낸 다음 실을 풀고 썰어서 쓴다. 썰어서 말린 해삼은 기름간장에 밀가루를 묽게 타고 후추와 천초로 양념하여 탕을 만들어 사용하면 좋다. 전복도 마찬가지로 아주 무르게 고아 썰어 말려 두고 해삼같이 쓰면 되는데, 기름간장 국물로 탕으로 만들어 쓰면 좋다.

조리기구

칼, 실

키워드

젼복, 해삼, 전복, 海蔘, 全鰒, 연어알, 꿩고기, 천초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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