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백미 5되를 깨끗이 씻어 무르게 찐 후 시루에 둔다. 2) 위에서 물을 많이 뿌려 식혀서 누룩 5홉을 섞어 더운 곳에 둔다. 3) 7일 후에 물을 놓아 걸러 베에 받쳐 쓴다. - 백미 1되에 누룩이 1홉씩 든다.
원문명
합주 > 합쥬 合酒 > 합주
원문
미 닷 되 셰 므 실 두고 믈 무 헛처 시겨 누록 닷 홉 섯거 더온 둣다가 닐웨 후의 믈 노화 걸러 뵈예 밧타 라 비록 탁나 훈감여 샹술과 다니라 되예 누록이 홉식 드니라
번역본
백미 5되를 깨끗이 씻어 무르게 찐 후 시루에 둔다. 위에서 물을 많이 뿌려 식혀서 누룩 5홉을 섞어 더운 곳에 둔다. 7일 후에 물을 놓아 걸러 베에 받쳐 쓴다. 비록 탁주이나 맛이 진하고 냄새가 좋아서 보통 술과는 다르다. 1되에 누룩이 1홉씩 든다.
조리기구
시루, 베
키워드
합쥬 合酒, 합주, 백미, 누룩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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