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과


식품코드	122924

분류	기호식 > 한과류 > 유밀과

문헌명	우리나라 음식 만드는 법(우리나라음식만드는법)

저자	방신영(方信榮)

발행년도	1954년

IPC	A23G 3/00, A23G 3/34

DB구축년도	2013

식재료

[밀가루 주재료] [기름 주재료] [설탕 부재료] [물 부재료] [조청 주재료]

조리법

1) 밀가루에 기름을 넣고 충분히 섞고 설탕을 넣어서 다시 또 오래 섞어 물로 반죽을 한다.
2) 도마에 놓고 반듯하게 만들어 잘라 두께는 손가락 1/2마디 두께로 만들고 사방을 손가락 1마디 길이로 만든다.
4) 끓는 기름에 넣어 노란 빛이 변하지 않을 정도로 지진다.
5) 속이 겨우 익을 만큼 되면 꺼내어 조청에 담가 낸다.

원문명

한과 (사철) > 한과 (사철) > 한과 (사철)

원문

재료 밀가루 여섯큰사시 기름 반큰사시 설탕 반큰사시 물 네차사시 1. 밀가루에 기름을 넣고 충분히 섞어가지고 설탕을 넣어서 다시 또 오래 섞어가지고, 2. 물로 반죽을 해서 3. 도마에 놓고 반듯하게 만들어서 적당히 썰어 가지고 (운두는 손가락 반마디 운두로 만들고 사방을 손가락 한마디 길이로 만들것) 4. 펄펄 끓는 기름에 넣어 노란 빛이 변하지 않을 정도로 하고, 5. 속이 겨우 익을만큼 되거든 꺼내어 조청에 잠가 내라. [비고] 이것은 숙실과 상에 겨뜨려 담아 놓는것이다.

번역본

재료 밀가루 6큰술, 기름 1/2큰술, 설탕 1/2큰술, 물 4작은술 1. 밀가루에 기름을 넣고 충분히 섞고 설탕을 넣어서 다시 또 오래 섞어, 2. 물로 반죽을 해서 3. 도마에 놓고 반듯하게 만들어서 적당히 썰어 (두께는 손가락 1/2마디 두께로 만들고 사방을 손가락 1마디 길이로 만들 것)， 4. 펄펄 끓는 기름에 넣어 노란 빛이 변하지 않을 정도로 하고, 5. 속이 겨우 익을 만큼 되면 꺼내어 조청에 담가 낸다． [비고] 숙실과(과실을 익혀 만든 것) 상에 곁들여 담아 놓는다.

조리기구

도마

키워드

한과, 사철, 밀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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