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고추조림


식품코드	183697

분류	부식 > 찜류 > 조림

문헌명	조선음식 만드는 법(조선음식 만드는 법)

저자	방신영(方信榮)

발행년도	1946

IPC	A23L 19/00, A23L 23/00

DB구축년도	2016

식재료

[풋고추 1 대접 주재료] [파 2 뿌리 부재료] [우육 부재료] [기름 1 큰 숟가락 부재료] [간장 6 큰 숟가락 부재료] [설탕 2 큰 숟가락 부재료] [물 3 큰 숟가락 부재료]

조리법

재료(작은 1접시 분) 풋고추 한 대접, 파 두 뿌리, 우육 조금, 기름 한 큰 숟가락, 간장 여섯 큰 숟가락, 설탕 두 큰 숟가락, 물 세 큰 숟가락 1) 풋고추를 씨를 빼고 씻어서 물에 넣어 잠깐만 데친다.
2) 고기를 잘게 썰어서 고추에 넣는다.
3) 파를 채 쳐서 넣고 간장과 물과 설탕을 치고 졸인다.
4) 기름을 쳐서 잠깐만 더 졸인 후 담아 놓는다.
[비고] 1.
고기 대신에 멸치나 생선을 넣고 해도 좋다.
2.
토란이나 감자나 무를 넣고 졸여도 좋다.
3.
설탕은 보통 넣지 않아도 좋으나 혹시 달게 해야 할 경우에는 적당히 넣는다.

원문명

풋고추조림(하절) > 풋고추조림(하절) > 풋고추조림(하절)

원문

재료 (적은 한접시 분) 풋고추 한대접 파 두뿌리 우육 조금 기름 한큰사시 간장 여섯큰사시 설탕 두큰사시 물 세큰사시 1. 풋고추를 씨를 빼고 씻어서 물에 넣어 잠깐만데쳐서, 2. 고기를 잘게 썰어서 고추에 넣고, 3. 파를 채쳐서 넣고 간장과 물과 설탕을 치고 졸다가 기름을 쳐서 잠깐만 더 졸여가지고 담아 놓느니라. [비고] 1. 고기대신에 며르치나 생선을 넣고 해도 좋으니라. 2. 토란이나 감자나 무우를 넣고 졸여도 좋으니라. 3. 설탕은 보통 넣지 않아도 좋으나 혹시 달게해야할 경우에는 적당히 넣을것이니라.

번역본

재료(작은 1접시 분) 풋고추 한 대접, 파 두 뿌리 우육 조금, 기름 한 큰 숟가락 간장 여섯 큰 숟가락, 설탕 두 큰 숟가락, 물 세 큰 숟가락 1. 풋고추를 씨를 빼고 씻어서 물에 넣어 잠깐만 데쳐서, 2. 고기를 잘게 썰어서 고추에 넣고, 3. 파를 채 쳐서 넣고 간장과 물과 설탕을 치고 졸다가 기름을 쳐서 잠깐만 더 졸여가지고 담아 놓는다. [비고] 1. 고기 대신에 멸치나 생선을 넣고 해도 좋다. 2. 토란이나 감자나 무를 넣고 졸여도 좋다. 3. 설탕은 보통 넣지 않아도 좋으나 혹시 달게 해야 할 경우에는 적당히 넣는다.

조리기구

키워드

풋고추조림, 풋고추, 고기, 파, 간장, 하절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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