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풋고추의 씨를 빼고 씻은 후 물에 넣어 잠깐 데친다. 2) 고기를 잘게 썰어서 고추에 넣는다. 3) 파를 채쳐서 넣고 간장과 물과 설탕을 넣고 조리다가 기름을 치고 잠깐 더 조린 다음 담아 놓는다. - 고기 대신 멸치나 생선을 넣고 해도 좋다. - 토란이나 감자나 무를 넣고 조려도 좋다. - 설탕은 보통 넣지 않아도 좋으나 혹시 달게 해야 할 경우에는 적당히 넣는다.
원문명
풋고추조림 (여름철) > 풋고추조림 (하절) > 풋고추조림 (여름철)
원문
재료(적은한접시분) 풋고추 한 대접 파 두뿌리 우육 조금 기름 한큰사시 간장 여섯큰사시 설탕 두큰사시 물 세큰사시 1. 풋고추를 씨를 빼고 씻어서 물에 넣어 잠깐만 데쳐서, 2. 고기를 잘게 썰어서 고추에 넣고, 3. 파를 채쳐서 넣고 간장과 물과 설탕을 넣고 졸이다가 기름을 쳐서 잠깐만 더 졸여가지고 담아 놓으라. [비고] 1. 고기대신에 멸치나 생선을 넣고 해도 좋고, 2. 토란이나 감자나 무를 넣고 졸여도 좋으니라. 3. 설탕은 보통 넣지 않아도 좋으나 혹시 달게해야할 경우에는 적당히 넣을것이다.
번역본
재료(작은 접시 1개분) 풋고추 1대접, 파 2뿌리, 소고기 조금, 기름 1큰술, 간장 6큰술, 설탕 2큰술, 물 3큰술 1. 풋고추를 씨를 빼고 씻은 후 물에 넣어 잠깐 데쳐서, 2. 고기를 잘게 썰어서 고추에 넣고, 3. 파를 채쳐서 넣고 간장과 물과 설탕을 넣고 조리다가 기름을 치고 잠깐 더 조린 다음 담아 놓는다. [비고] 1. 고기 대신 멸치나 생선을 넣고 해도 좋고, 2. 토란이나 감자나 무를 넣고 조려도 좋다. 3. 설탕은 보통 넣지 않아도 좋으나 혹시 달게 해야 할 경우에는 적당히 넣는다.
조리기구
키워드
풋고추조림, 여름철, 풋고추조림, 하절, 소고기, 풋고추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