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고추전


식품코드	106842

분류	부식 > 구이류 > 전

문헌명	조선요리제법(조선요리제법)

저자	방신영(方信榮)

발행년도	1934

IPC	A23L 1/212, A23L 1/01

DB구축년도	2012

식재료

[풋고추 15 개 (3인분) 주재료] [기름 1 종자 (3인분) 부재료] [밀가루 1 종자 (3인분) 부재료] [두부 0.25 모 (3인분) 부재료] [깨소금 1 숟가락 (3인분) 부재료] [간장 1 숟가락 (3인분) 부재료] [고기 20 동 (3인분) 부재료] [파 1 뿌리 (3인분) 부재료] [계란 (3인분) 부재료]

조리법

1) 풋고추 맵지 않은 것을 씨를 제거하고 아주 무르지 않도록 대강 삶는다.
2) 고기와 파를 곱게 이기고 두부와 여러 양념들을 다 섞어 잘 이긴다.
3) 고추를 펴고 이겨놓은 고기를 고추 크기만큼 뭉쳐서 넣고 고추를 오무린다.
4)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을 씌워서 번철에 기름을 붓고 지져낸다.

원문명

풋고추전유어 > 풋고추 전유어 (여름, 가을) > 풋고추전유어 (여름, 가을)

원문

재료(三人分) 풋고추 십오개, 기름 한종자, 밀가루 한종자, 두부 반의반채, 깨소금 한숫가락, 간장 한숫가락, 고기 二十, 파 한뿌리 풋고추 맵지 않은 것으로 아주 무르지 않도록 대강 삶아서(얌전하게 씨를 빼가지고) 고기를 곱게 이기고 파도 이겨서 두부와 여러 약념들을 다 섞어 잘 이겨가지고 고추를 펴고 고기를 고추 갑질만큼 뭉쳐서 넣고 고추를 아물려서 밀가루를 묻히고 게란을 씨워서 번철에 기름을 붓고 지져내나니라

번역본

재료(3인분) 풋고추 15개, 기름1종자, 밀가루 1종자, 두부 반의 반 채, 깨소금 1숟가락, 간장 1숟가락, 고기 20돈, 파 1뿌리. 풋고추 맵지 않은 것으로 아주 무르지 않도록 대강 삶는다.(얌전하게 씨를 빼가지고) 고기를 곱게 이기고 파도 이겨서 두부와 여러 양념들을 다 섞어 잘 이겨가지고 고추를 펴고 고기를 고추 크기만큼 뭉쳐서 넣고 고추를 오므려서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을 씌워서 번철에 기름을 붓고 지져낸다.

조리기구

번철

키워드

풋고추전유어, 여름, 가을, 풋고추, 밀가루, 두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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