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고추전


식품코드	11618

분류	부식 > 구이류 > 전

문헌명	조선요리(조선료리)

저자	저자미상

발행년도	1970년

IPC	A23L 1/212, A23L 1/01

DB구축년도	2011

식재료

[풋고추 200 g 주재료] [소고기 100 g (또는 오리고기 토끼고기 양고기0 부재료] [참기름 20 g 부재료] [파 1 뿌리 부재료] [마늘 5 g 부재료] [밀가루 20 g 부재료] [깨소금 3 g 부재료] [간장 10 g 부재료] [달걀 2 개 부재료]

조리법

1) 풋고추는 큰 것을 골라서 꼭지는 따고 반쪽으로 자르고 씨를 대강 털어낸다.
2) 소고기를 잘게 다져서 파, 마늘, 다진 것과 함께 잘 버무려서 간을 맞추어 속을 만든다.
3) 풋고추 속에 밀가루를 묻혀서 속을 꼭 차게넣고 또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을 풀어 씌워서 번철에 기름을 두르고 지져낸다.
- 풋고추가 너무 매울 때에는 살짝 데쳐 내어 지져도 좋다.
- 풋고추 전에 넣는 고기는 오리고기, 토끼고기, 양고기도 할 수 있다.
4) 초간장에 찍어 먹는다.

원문명

풋고추전 > 풋고추전 > 풋고추전

원문

재료 풋고추 200그람, 소고기 100그람, 참기름 20그람, 파 1뿌리, 마늘 5그람, 밀가루 20그람, 깨소금 3그람, 간장 10그람, 닭알 2개 만드는 법 ① 풋고추는 큰것을 골라서 꼭지는 따고 반쪽으로 자르고 씨를 대강 털어낸다. ② 소고기를 잘게 다져서 파, 마늘, 다진것과 함께 잘 버무려서 간을 맞추어 속을 만든다. ③ 풋고추속에 밀가루를 묻혀서 속을 꼭 차게넣고 또 밀가루를 묻히고 닭알을 풀어 씌워서 번철에 기름을 두르고 지져낸다. (풋고추가 너무 매울 때에는 슬쩍 데쳐 내여 지져도 좋다. 풋고추 전에 넣는 고기는 오리고기, 토끼고기, 양고기라도 할수 있다.) ※ 초간장에 찍어 먹는다.

번역본

재료 풋고추 200g, 소고기 100g, 참기름 20g, 파 1뿌리, 마늘 5g, 밀가루 20g, 깨소금 3g, 간장 10g, 달걀 2개 만드는 법 1) 풋고추는 큰 것을 골라서 꼭지는 따고 반쪽으로 자르고 씨를 대강 털어낸다. 2) 소고기를 잘게 다져서 파, 마늘, 다진 것과 함께 잘 버무려서 간을 맞추어 속을 만든다. 3) 풋고추 속에 밀가루를 묻혀서 속을 꼭 차게넣고 또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을 풀어 씌워서 번철에 기름을 두르고 지져낸다. (풋고추가 너무 매울 때에는 살짝 데쳐 내어 지져도 좋다. 풋고추 전에 넣는 고기는 오리고기, 토끼고기, 양고기도 할 수 있다.) ※ 초간장에 찍어 먹는다.

조리기구

키워드

풋고추전, 풋고추, 소고기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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