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포


식품코드	183825

분류	부식 > 장아찌류 > 기타

문헌명	조선음식 만드는 법(조선음식 만드는 법)

저자	방신영(方信榮)

발행년도	1946

IPC	A23L 13/00, A23L 13/70

DB구축년도	2016

식재료

[우육 반 근 주재료] [깨소금 1 큰 숟가락 부재료] [소금 1 큰 숟가락 부재료] [잣가루 1 큰 숟가락 부재료] [기름 1 큰 숟가락 부재료] [후추가루 부재료]

조리법

재료 우육 반 근, 깨소금 한 큰 숟가락, 소금 한 큰 숟가락, 잣가루 한 큰 숟가락, 기름 한 큰 숟가락, 후춧가루 조금 1) 우육을 곱게 이겨 소금, 기름, 깨소금, 후춧가루 등을 넣어서 충분히 다시 섞어 이긴다.
2) 도마에서 그대로 고기를 여섯으로 나누어 둥글게 민다.
- 칠팔 푼 직경으로 둥글게 한다.
3) 도마에 닿은 밑바닥은 넓적하게 하고 윗편은 둥글게 반원주 모양으로 기름하게 빚는다.
4) 볕에 말려서 두 푼 두께로 썬다.
5) 식사 할 때에는 초장을 찍어서 먹기도 하고 번철에 기름을 두르고 지져서 먹기도 한다.

원문명

편포 > 편포(사철) > 편포(사철)

원문

재료 우육 반근 깨소금 한큰사시 소금 한큰사시 잣가루 한큰사시 기름 한큰사시 호추ㅅ가루 조금 1. 우육을 곱게 이겨가지고 소금 기름 깨소금 호추ㅅ가루 등을 넣어서 충분히 다시 섞으며 이겨가지고, 2. 도마에서 그대로 고기를 여섯에 나누어 둥글게 밀어가지고(칠 팔푼 직경으로 둥글게해서) 도마에 닿은 밑바닥은 넓적하게하고 위편은 둥글게 반원주(半園柱)모양으로 기름하게 빚어서 볕에 말려서 두푼 두께로 썰어서, 3. 식사 할때에는 초장을 찍어서 먹기도 하고 번철에 기름을 두르고 지져서 먹기도 하느니라.

번역본

재료 우육 반 근, 깨소금 한 큰 숟가락, 소금 한 큰 숟가락, 잣가루 한 큰 숟가락, 기름 한 큰 숟가락, 후춧가루 조금 1. 우육을 곱게 이겨가지고 소금, 기름, 깨소금, 후춧가루 등을 넣어서 충분히 다시 섞으며 이겨가지고, 2. 도마에서 그대로 고기를 여섯으로 나누어 둥글게 밀어가지고(칠팔 푼 직경으로 둥글게 해서) 도마에 닿은 밑바닥은 넓적하게 하고 윗편은 둥글게 반원주(半園柱)모양으로 기름하게 빚어서 볕에 말려서 두 푼 두께로 썰어서, 3. 식사 할 때에는 초장을 찍어서 먹기도 하고 번철에 기름을 두르고 지져서 먹기도 한다.

조리기구

도마, 번철

키워드

편포, 사철, 우육, 깨소금, 기름, 후춧가루, 잣가루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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