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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코드 106089
    분류 주식 > 면류 > 만두
    문헌명 우리음식(우리음식)
    저자 손정규(孫貞圭)
    발행년도 1948
    IPC A23P 1/08, A23L 1/10
    DB구축년도 2012

h2mark 식재료

[밀가루(외피용) 주재료] [메밀가루 주재료] [녹말 가루 주재료] [쇠고기 주재료] [호박 주재료] [오이 주재료] [돼지고기 주재료] [꿩고기 (또는 닭고기) 주재료] [숙주나물 주재료] [두부 주재료] [간장 부재료] [후추가루 부재료] [참기름 부재료] [깨소금 부재료] [파 부재료] [마늘 부재료] [계핏가루 부재료] [잣 부재료]

h2mark 조리법

1) 밀가루에 메밀가루가 1/2쯤 섞인 것이나 녹말 가루가 1/3쯤 섞어 물에 반죽하여 가루를 뿌려가며 손으로 빚거나 밀어서 외피를 만든다.
2) 소 만드는 고기는 다져서 갖은 양념을 하여 볶고 숙주는 데쳐서 다진 후 물을 짜 놓는다.
3) 호박, 오이는 다지고, 두부는 짜서 으깨 놓는다.
4) 여러 가지를 갖은 고명과 합하여 무쳐서 소로 넣어 네모지게 빚는다.
5) 만두를 거의 다 빚었을 때 고기 지스러기와 간장을 넣고 장국을 끓여서 만두를 삶되 한 번에 많이 넣으면 터지기 쉬우므로 몇 번에 나누어서 익으면 건져 내고 또 넣고 해야 한다.
6) 먹을 때는 초장을 마련하여 따로 찍어 먹는다.  - 닭국에 삶아 먹기도 한다.

h2mark 원문명

편수 > 편수(片水) > 편수

h2mark 원문

만두와 같은 재료로 여름에 하는 것을 편수라 하여, 소 넣는 것에 김치 대신에 호박이나 오이 나 물을 넣고, 껍질을 밀어서 네 귀가 나게 빚는 것이다. 닭 국에 삶아 먹기도 한다.

h2mark 번역본

만두와 같은 재료로 여름에 하는 것을 편수라 한다. 소로 넣는 것에 김치 대신 호박, 오이, 나물을 넣고, 껍질을 밀어서 네모지게 빚는다. 닭국에 삶아 먹기도 한다.

h2mark 조리기구

h2mark 키워드

편수, 片水, 밀가루, 메밀가루, 녹말가루, 쇠고기, 호박, 오이, 꿩고기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
  • 자료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식품연구원(KFRI)
  • 자료출처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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