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고기 200 g 나 염통 부재료] [파 1 단 주재료] [간장과 기타 양념은 앞의 것과 같음 부재료]
조리법
1) 고기를 새끼손가락만한 굵기로 5~6cm 정도로 자른다. 2) 파의 흰 뿌리 부분도 5~6cm 길이로 잘라 둔다. 3) 대꼬챙이에 고기 1점과 파 하나씩을 번갈아 가며 꿰고 각종 양념을 섞은 장을 묻혀 굽는다. - 파는 겨울철 온실이나 움 같은 곳에서 자란 것이 연하고 좋다. - 더덕을 고기와 같이 꿰어서 같은 방법으로 굽는 것도 좋다.
원문명
파산적 > 파산적 > 파산적
원문
재료 쇠고기나 염통 200그람. 파 한 단. 장 기타 양념은 앞에것과 같음. 고기를 굵기는 새끼손가락 만하게 길이는 5,6센치쯤으로 자르고, 파의 흰뿌리쪽만 역시 5,6센치 길이로 잘라 둔다. 대꼬챙이에다 고기 한 점 파 하나씩 번가래로 꿰어서 각종 양념을 섞은 장에다 묻쳤다가 굽는다. 파는 겨울철 온실(溫室)이나 움 같은데서 자란 것이 연하여 좋다. 더덕을 고기와 같이 꿰어서 같은 방법으로 굽는 것도 좋다.
번역본
재료 쇠고기나 염통 200g, 파 1단, 간장과 기타 양념은 앞의 것과 같음 고기를 새끼손가락만한 굵기로 5~6cm 정도로 자르고 파의 흰 뿌리 부분도 5~6cm 길이로 잘라 둔다. 대꼬챙이에 고기 1점과 파 하나씩을 번갈아가며 꿰고 각종 양념을 섞은 장을 묻혀 굽는다. 파는 겨울철 온실이나 움 같은데서 자란 것이 연하고 좋다. 더덕을 고기와 같이 꿰어서 같은 방법으로 굽는 것도 좋다.
조리기구
대꼬챙이
키워드
파산적, 쇠고기, 염통, 파, 산적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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