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평채


식품코드	183731

분류	부식 > 나물류 > 묵

문헌명	조선음식 만드는 법(조선음식 만드는 법)

저자	방신영(方信榮)

발행년도	1946

IPC	A23L 35/00

DB구축년도	2016

식재료

[묵 400 g 주재료] [간장 2 큰 숟가락 부재료] [숙주 200 g 부재료] [후추 부재료] [미나리 150 g 주재료] [깨소금 1 큰 숟가락 부재료] [소금 부재료] [설탕 1 찻숟가락 부재료] [우육 100 g 주재료] [기름 1 큰 숟가락 부재료] [파 반 뿌리 부재료] [실고추 부재료] [마늘 1 쪽 부재료] [초 부재료] [계란 반 개 부재료] [김 2 장 부재료]

조리법

재료(큰 3접시 분) 묵 400g<한 채>, 간장 두 큰 숟가락, 숙주 200g<다듬어서 한 사발>, 후추 조금, 미나리 150g<생으로 썰어서 한 사발>, 깨소금 한 큰 숟가락, 소금 조금, 설탕 한 찻숟가락, 우육 100g, 기름 한 큰 숟가락, 파 반 뿌리, 실고추 조금, 마늘 한 쪽, 초 맛보아서, 계란 반 개, 김 두 장 1) 묵을 깨끗하게 씻어서 굳은 껍질을 베어낸다.
2) 묵을 얇게 저며서 가늘게 채 쳐 놓는다.
3) 숙주는 꼬리를 따고 잘 씻어서 펄펄 끓는 물에 데쳐서 냉수에 헹궈 물을 꼭 짜 놓는다.
4) 미나리는 뿌리와 잎을 따고 손가락 두 마디 길이로 자른다.
5) 손질한 미나리를 소금을 뿌려 잠깐 두었다가 꼭 짜서 번철에 기름을 바르고 새파랗게 볶는다.
6) 고기는 가늘게 채 쳐서 갖은 양념을 해서 볶아 놓는다.
7) 계란은 얇게 황백미로 나누어 지단 부쳐서 가늘게 채 친다.
8) 김은 티를 깨끗하게 골라 타지 않게 구워서 부스려뜨린다.
9) 큰 그릇에 숙주와 고기볶은 것과 미나리, 파, 마늘 이긴 것과 깨소금, 기름, 실고추를 넣고 간을 맞추어 잘 섞는다.
10) 묵과 김을 넣고 초와 설탕을 치고 간을 맞춘다.
11) 접시에 담고 계란채를 뿌리고 실백을 얹어서 상에 놓는다.

원문명

탕평채(봄, 여름철) > 탄평채(봄, 여름철) > 탄평채(봄, 여름철)

원문

재료 (큰세접시분) 묵 사백그람(한채) 간장 두큰사시 숙주 이백그람(다듬어서한사발) 호추 조금 미나리 백오십그람(생으로썰어서한사발) 깨소금 한큰사시 소금 조금 설탕 한차사시 우육 백그람 기름 한큰사시 파 반뿌리 실고추 조금 마늘 한쪽 초 맛보아서 계란 반개 김 두장 1. 묵을 정하게 씻어서 굳은 껍질을 베어내고 얇게저며서 가늘게 채쳐놓고 2. 숙주는 꼬리를 따고 잘 씻어서 펄펄 끓는물에 데쳐서 냉수에 헤워 물을 꼭 짜놓고 3. 미나리는 뿌리 따버리고 잎을 따고 손ㅅ가락 두마디길이로 잘라서 소금을 뿌려 잠깐 두었다가 꼭 짜서 번철에 기름을 바르고 새파랗게 볶아놓고 4. 고기는 가늘게 채쳐서 갖은약념을해서 볶아놓고 5. 계란은 얇게 황백미로 나누어 지단 부쳐서 가늘게 채쳐놓고 6. 김은 틔를 정하게 골라 타지않게 구워서 부스려뜨려놓고 7. 이렇게 준비가 다 되었으면 큰그릇에 숙주와 고기볶은것과 미나리 파 마늘 이긴것과 깨소금 기름 실고추를 넣고 간을 맞추어 잘 섞은후에 8. 여기다가 묵과 김을 넣고 초와 설탕을 치고 간을 맞추어 접시에 담고 계란채를 뿌리고 실백을 얹어서 상에 놓느니라

번역본

재료(큰 3접시 분) 묵 400g<한 채>, 간장 두 큰 숟가락, 숙주 200g<다듬어서 한 사발>, 후추 조금, 미나리 150g<생으로 썰어서 한 사발>, 깨소금 한 큰 숟가락, 소금 조금, 설탕 한 찻숟가락, 우육 100g, 기름 한 큰 숟가락, 파 반 뿌리, 실고추 조금, 마늘 한 쪽, 초 맛보아서, 계란 반 개, 김 두 장 1. 묵을 깨끗하게 씻어서 굳은 껍질을 베어 내고 얇게 저며서 가늘게 채 쳐 놓고, 2. 숙주는 꼬리를 따고 잘 씻어서 펄펄 끓는 물에 데쳐서 냉수에 헹궈 물을 꼭 짜 놓고, 3. 미나리는 뿌리 따 버리고 잎을 따고 손가락 두 마디 길이로 잘라서 소금을 뿌려 잠깐 두었다가 꼭 짜서 번철에 기름을 바르고 새파랗게 볶아놓고, 4. 고기는 가늘게 채 쳐서 갖은 양념을 해서 볶아 놓고, 5. 계란은 얇게 황백미로 나누어 지단 부쳐서 가늘게 채 쳐 놓고, 6. 김은 티를 깨끗하게 골라 타지 않게 구워서 부스려뜨려 놓고, 7. 이렇게 준비가 다 되었으면 큰 그릇에 숙주와 고기 볶은 것과 미나리, 파, 마늘 이긴 것과 깨소금, 기름, 실고추를 넣고 간을 맞추어 잘 섞은 후에, 8. 여기다가 묵과 김을 넣고 초와 설탕을 치고 간을 맞추어 접시에 담고 계란채를 뿌리고 실백을 얹어서 상에 놓는다.

조리기구

번철, 큰 그릇, 접시

키워드

탕평채, 탄평채, 봄, 여름철, 묵, 숙주, 미나리, 우육, 계란, 김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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